스쿨보이큐 야 야 야 따라한 건 둘째치고 (인정 했더군요) Wiz Khalifa - Cabin Fever 비트를 그냥 똑같이 베껴 왔네요 들어 보시길 <param name="movie" value="//www.youtube.com/v/kkDRoFYWR9o?version=3&hl=ko_KR&rel=0"/>
Frank Ocean의 Super Rich Kids의 비트랑 비슷한 곡도 있죠
요번 우탄 앨범의 곡 프로듀싱을 한명만 했다던데
저런면에서 좀 많이 아쉽더군요
별로네요..
바로 다음 트랙부터 My Name is My Name...
거기에 do do do 까지 어디가 노롤모델인건지
W : (웃음) 롤모델이라는 건 제 입장에서 ‘이 사람처럼 해보고 싶다’ 라기보다는 이상향에 가까운 거거든요. ‘완벽하게 저렇게 되고 싶어’ 이런 게 있어야 되는데 사실은 그런 건 없거든요. 롤모델이라는 건 랩이나 자잘한 그런 요소보다는 아티스트라든지 회사라든지 전체적인 모양새를 보고 한 말이었어요.
근데 트랩비트에서 이런 풍은 흔한거고 스쿨보이큐 얅얅얅얅 오마주한것도 딱히 안좋게 보이진 않네요
같은건 어디에 들어가도 딱 들어맞는 마법같은 추임세라 오마쥬하면 오히려 흥나고 반가워요
개인적으로는 요즘 트랩이.. 좀 오랫동안 유행을 타다보니 솔직히말해서 국내곡이나 미국 곡들이나 악기구성, 스타일이 유사한게 너무 많게 느껴져서..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프로듀싱면에서는 별로 개의치 않고 들었습니다
이런비트들 많을껄요 2chainz의 l luv dem stripper도 비슷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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