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뭔지 알면 진짜 더 좋을 것 같네요.
이건 꽃소년이나 이고르때와는 달리 가사 없이 들으면 가사를 보고 들을때의
절반의 감흥밖에 느끼지 못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이유없이 15번 트랙을 저렇게 길게 늘어놓았을 일도 없고.
단순히 사운드만 들었을때 이정도로 느끼고 자면 가사 뜨고난 후 들었을때가 기대됩니다.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뭔지 알면 진짜 더 좋을 것 같네요.
이건 꽃소년이나 이고르때와는 달리 가사 없이 들으면 가사를 보고 들을때의
절반의 감흥밖에 느끼지 못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이유없이 15번 트랙을 저렇게 길게 늘어놓았을 일도 없고.
단순히 사운드만 들었을때 이정도로 느끼고 자면 가사 뜨고난 후 들었을때가 기대됩니다.
https://genius.com/albums/Tyler-the-creator/Call-me-if-you-get-lost
엘이 스탭분들 바쁘시겠네요ㅎ...
지금도 슬슬 몇 트랙 올라오고 있네요
그래서 저도 지금 해석 기다리는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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