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k Ocean - ENDLESS <공허함의 끝판왕. 감미로운 사운드와 실험적인 사운드는 뭔가 조화가 잘맞는다.>
Fka Twigs - MAGDALENE<Fka Twigs의 가느다랗고 예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앨범. 따뜻하면서 고요하다.>
Sufjan Stevens - Illinois <도시의 산만함과 그와 반대되는 한적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만들어준 그만의 매력.>
Dumbfoundead - Cafe Bleu (EP) <머릿속을 비워주는 Chill~한 앨범이다. 동시에 무언가를 그립게 해주는 그만의 매력이 있다. (Pink Bleu Dawn).>
Mac Miller - Circles <R.I.P Malcolm. 내가 음악을 본격적으로 듣기 시작할 무렵 나온 앨범. 그리고 담담하게 나의 마음을 후비는 그의 목소리는 외힙을 입문학 도와줬던 Self Care가 다시 떠오르게 한다.>
그냥노창 - 춤추자 <긴 러닝타임. 쌓여있는 감정을 폭발시키는 앨범. 우울하기도, 분노하기도, 기뻐하기도, 우리 모두 각기 다른 이유로 춤추게 만들어주는 매력.>
Reddy - 500000 <학교 수행평가 글쓰기에 써내려간 레디. 그가 오랜만에 다시 생각났고, 포기하기 싫은 요즘 딱 그의 감정들이 공감을 해준다.>
Zior Park - Syndromez <특이한 목소리의 마성의 힘. 락 사운드를 보여주는 그의 음악은 다시 한 번 전율을 느끼게 해준다.>
Don Mills - FOB <MVP! MVP! 대박! 듣다보면 뽕뽕 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 흐에에.. 시험 1주일 조금 더 남았는데.. 저 이번에는 꼭 올 백 맞고 싶어요 ㅜㅜㅜ 시험 4주 전부터 시험공부 해서 거의 다해서 그런지 오늘 나태해져서 글이나 쓰고 있네요.. 히히 그래도 뭐 이제 다시 해야죠. 꼬옥 난이도 높다는 이번 기말고사 잘보고 오겠습니다! 춍춍..
+비슷한 분위기의 앨범들 던져주고 가세요!!!
엔드리스... 다른 앨범들은 다 좋아하는데 제가 유일하게 못 듣는 오션 앨범... 생각 난 김에 오늘 한번 더 돌려봐야겠네요
전 오히려 채널오렌지를 못듣겠어요 ㅋㅋ
500000추
뿌까추
Saba - CARE FOR ME 추천합니당
영화 기생충 Original Score도 한번 들어보세용
CARE FOR ME 뭘 좀 아시네요!! 제 최애 엉엉 ㅜ Original Score 함 들어볼게용
Original Score는 그냥 영화 OST 이런 뜻입니다ㅎㅎ
쉽게 말하면 기생충 사운드트랙앨범!
일리노이추
수프얀 요즘 이상한 음악하든디 돌아와라 ㅜ
Cordae - The Lost boy 좋습니더 시험 잘 보고 오십쇼
중 3때 올백맞은 적 있는데 기 드립니다(구라아님)
오 FKA twigs에서 따뜻함을 느끼셨군요.. 저는 뭔가 서늘한 느낌이 들던데 ㅋㅋ
탑스터 잘보고갑니다 간만에 endless 들어야겠네용
옷 덤파형....!
시험 4주 전부터 해서 거의 다한거면 거의 다 선행을 해서 한거네요 ㄷㄷㄷ 전 그렇기 안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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