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짱스트의 The Life Of Pablo
프랭크 오션의 Blonde
위켄드의 Starboy가 나온 2016년을 꼽고싶습니다!
세앨범 전부 정말 좋아하는 엘범이기도 하고
셋다 미국에서 들어서 기억에 가장 남네요.
여러분은 2010년대 가장 귀가 즐거웠던 해를 언제로 꼽으시나요?
칸예 짱스트의 The Life Of Pablo
프랭크 오션의 Blonde
위켄드의 Starboy가 나온 2016년을 꼽고싶습니다!
세앨범 전부 정말 좋아하는 엘범이기도 하고
셋다 미국에서 들어서 기억에 가장 남네요.
여러분은 2010년대 가장 귀가 즐거웠던 해를 언제로 꼽으시나요?
저는 2017년이요
저도 2016년입니다.
저도 2016.
Tlop, Ae, 런쥬3 같은 앨범부터 라헤, 보위, Atcq, 앨리샤 키스같은 전설적인 뮤지션들의 복귀, blonde, starboy, malibu, a seat at the table, lemonade 같은 알앤비 앨범들까지 10년대 중 제일 좋았음
+rym 찾아보니깐 데스그립스, 카싯, 닉케이브, 스완스, xiu xiu, 제프 로젠스톡처럼 매니악한 인기 끄시는 분들도 앨범 냈었네요~
2018년에 입문한 관계로
2018년
2012
요새 12년도꺼 자주들어요 GKMC나 칲킾 곡들...
15 16 17 다 정말 행복했지만 15년도 라인업 보면... 코로나 없어지면 다시 15년도 같은 해가 올거라 믿음 ㅠㅠㅠ
2015
켄드릭, 라키, 스캇, 타일러, 맥밀러, 조이배대스, 위켄드, 드레이크, 타일러, 브라이슨틸러 등등...
본격적으로 음악 듣기 시작한게 작년인데 작년보단 올해가 좀 더 즐거운 느낌이네요
15
16이 탑인듯
15갑
15
2018
17
올해
가 아니라 작년
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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