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un-D.M.C. (1984) Clear Vinyl
King of Rock (1985) Red Translucent Vinyl
Raising Hell (1986) Black Vinyl
Tougher Than Leather (1988) Blue Translucent Vinyl
이후에도 2장의 앨범이 더 있지만,
이 4장은 뭐 절대적인 근본 클래식들이죠!
CD로도 있긴 한데 좀 헐고 버전도 제각각이던 터라
Get On Down 에서 바이닐 4장 묶음 판매 하길래
구매했네요. 국내까지 들여오는 데에 실제 지출액 약 85,000원?
요즘 돈벌려고 어정쩡한 국내 가요 엘피들 막 5~10만원에 나오던데
그런 거 살 가격으로 요런 세트 하나 들여놓으면
국밥처럼 든든~~~ 한 거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R.I.P. Jam Master Jay
https://youtu.be/cg57xVQUbhQ




SWAG
런 디엠씨를 이해해주실 분의 스웩에 감사드립니다! ㅎㅎ
스웩!
올드한 맛에 취해버렸습니다 ㅎㅎㅎ
와 멋집니다 !! 큰형님들은 역시 리스펙이네요 커버부터 음악까지 !!!!
진짜 런디엠씨가 없었다면 힙합이 지금처럼 대중화될 있었을지 궁금해집니다!
진심 리스펙트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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