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빌보드 1위는 내로라 하는 가수들도 쉽게 못할정도로 희소성있는 차트였는데 요즘은 좀 이름날리면 빌보드 1위 못하는게 ㅄ인 차트같네요 빌보드 차트 1위는 계속 휙휙바뀌는데 올라오는노래는 다 비슷비슷한것같기도 하고.......요즘은 이게 빌보드 1위 할만한 노래인가? 하는 생각도 많이 들구요 차트는 노래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를 보여주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덤핑같은 상술쓰면 의미가 있는건지.....
과거의 빌보드 1위는 내로라 하는 가수들도 쉽게 못할정도로 희소성있는 차트였는데 요즘은 좀 이름날리면 빌보드 1위 못하는게 ㅄ인 차트같네요 빌보드 차트 1위는 계속 휙휙바뀌는데 올라오는노래는 다 비슷비슷한것같기도 하고.......요즘은 이게 빌보드 1위 할만한 노래인가? 하는 생각도 많이 들구요 차트는 노래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를 보여주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덤핑같은 상술쓰면 의미가 있는건지.....
예전에도 상술, 조작은 심했습니다. 라디오 DJ에게 돈 주고 특정 장르 (로큰롤) 틀어달라고 하다 걸린 페이올라가 59년 일임. 싱글이 CD/LP 시절에도 반값에 팔아서 순위 올리는 덤핑도 있었고요.
근데 예전에는 순위 유지할려고 상술/덤핑을 했다면 지금은 1위를 잠깐이라도 찍고 그걸 여러 곡을 만들어서 기록을 세우는 방식으로 바뀌었다고 보는 게 맞을듯
그냥 그 좆같은 틱톡만 사라지면 될일
딱히 지금 덤핑하고 리믹스 열개 스무개 내는 꼬라지보면 근본적인 문제임
핵쟁이에겐 철퇴를...ㅇㅅㅆㄴ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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