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이콜 급 네임벨류의 랩퍼가 새로운 신보를 내줬다는 점.
팬으로서 그의 새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구요.
pride is the devil
let go my hand
hunger on hillside
1회 가볍게 들었을때는 이거 3개가 귀에 꽂히네여.
제이콜 답게 지루한 부분도 있지만 여러모로 또 새로운 부분도있네요
KOD랑은 다르게 또 새롭고 2014 FHD와도 또 다르게 새롭습니다. 그냥 느낌.
본시너때 처럼 에너지 넘치고 킬링트랙이 더 많았으면 하는 소감도 있지만
더 여유롭고 섬세하게 한다는 느낌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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