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반 쯤 듣고 있는데 써놓은 그대로 싸이키델릭 향연이네요.
이 쪽 음악은 제가 잘 몰라서 그런지 들을 때 마다 이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멍 때리면서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뭐 커버 사진 찾다보니까 NFT 형태로도 냈다네요.
음... 거역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인 건지...

커버 아트가 그 OBEY 얼굴 그려진 그림이랑 오바마 HOPE 포스터 만든 그 분 작품이라네요.
커버아트 + 수록곡 Cryptosonic 구성이랍니다.
부자 놀이가 저는 잘 이해는 안 되네요...
그래도 Homeless 커뮤니티 재정 지원에 쓰일 거라고 합니다.
들으신 분 계시면 어떻게 들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지금은 이어폰도 없이 듣는 상태라 나중에 밤에 다시 들어봐야겠어요.




저 이 앨범 궁금했는데 시도를 못하는 중입니다ㅋㅋ
전작이 저한텐 꽤 감흥이 없었어서 저도 시도가 꺼려졌는데 걍 머리를 비우고 들으시믄 될 겉 같기도 ㅎㅎ
마이크딘의 신디만지는 능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궁금해지는 앨범이죠 듣는내 소름이욨습니다
그러게요 소리 기가 막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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