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듣는거 위주로 만들어 봤네요
뭔가 팝 위주로 듣다가 요즘은 그래도 아트팝, 힙합 위주로 듣는것 같네요
테일러는 작년에 가장 많이 들은 작품 같고 charlotte gainsbourg도 우연히 찾아서 듣는데 묘한 분위기가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전집 다 돌렸는데 rest가 가장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다 정말 추천하는 앨범들입니다. 만들고보니 이거 3,4장 빼곤 현실 탑스터 가능하겠네요 ㅋㅋ 거의 다 피지컬로 가지고 있습니다.
앨범 쭉 나열하면 맨윗줄부터 왼쪽에서부터 오른쪽으로
Taylor swift - folklore
검정치마 - thirsty
bleachers - strange desire
charlotte gainsbourg - rest
kanye - yeezus
danny brown - atrocity exhibition
lana del rey - norman fucking rockwell
NELL - healing process
phoebe bridgers - punisher
run the jewels - run the jewels
Taylor swift - 1989
Carly rae jepsen - dedicated side b
pusha t - daytona
비프리 - korean dream
m83 - hurry up we are dreaming
fiona apple - fetch the bolt-cutters
Kanye - MBDTF
Fka twigs - LP1
grimes - art angels
jacob collier - djesse vol.3
haim - women in music 3
XXX - second language
Jay z - 4:44
NELL - separation anxiety
halsey - badlands
panic at the disco - pray for the wicked
종현 - base
avril lavigne - goodbye lullaby
joey badass - all amerikkkan badass
taylor swift - reputation
billie eilish - when we all fall asleep, where do we go?
Demi lovato - tell me you love me
my bloody valentine - loveless
logic - no pressure
lorde - melodrama
vince staples - big fish theory
mac miller - circles
lianne la havas - lianne la havas
king gnu - ceremony
disclosure - caracal
김태균 - 녹색이념 감독판
버벌진트 - 누명
Loveless는 다른 분들과 x축이 뒤집혔네요 ㅋㅋㅋ
커물론추
마블발 앨범 리이슈 소식 듣고 요즘 생각나서 자주 듣게 되네요 ㅋㅋ
저는 이번에 처음 접했는데 제대로 빠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종현!!
저는 저 앨범 보다는 소품집 2장을 더 자주 듣네요 ㅎㅎ
데자부로 처음 자이언티 들었는데 ㅎㅎ
데자부, crazy, 일인극 등등 진짜 SM에서 나온 앨범중에 가장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저도 소품집만 들었는데 한 번 찾아 들어봐야겠어요
Ye수 추
돈다좀 내라 ㅏㅏㅏㅏ
테일러가 먹은 탑스터네요 ㅋㅋ
비프리 추
진짜 어릴때 처음 팝을 듣게 만든게 테일러라...
워낙에 논란도 많고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항상 음악은 찾아듣게 되네요 ㅋㅋ
넬+ 리앤라하바스추
힐프, 세엥 앨범은 진짜 명작입니다.
리앤 라 하바스 앨범은 추천받고 돌렸는데 좋더라고요
오늘 공허한 검정치마 3-2 들어야겟군료
thirsty는 진짜 어느때나 어울리는 작품입니다
노마니뻐킹록웰 오른쪽옆 두개 뭔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요??
Nell - healing process
phoebe bridgers - punisher입니다.
둘다 정말 좋아요
저는 상관없긴한데 칸예 오타 났네요 ㅠ
누명 추
수정했습니다
누명은 진짜 완벽한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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