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마스
DooWops & Hooligan(2010)
Unorthodox Jukebox(2012)
24 K Magic(2016)
더위켄드
Trilogy (2012)
Kiss Land (2013)
Beauty Behind the Madness (2014)
Starboy (2016)
After Hour (2020)
전 아직까진 더위켄드가 넘어야할 산이 더 많아 보이네요.
브루노마스
DooWops & Hooligan(2010)
Unorthodox Jukebox(2012)
24 K Magic(2016)
더위켄드
Trilogy (2012)
Kiss Land (2013)
Beauty Behind the Madness (2014)
Starboy (2016)
After Hour (2020)
전 아직까진 더위켄드가 넘어야할 산이 더 많아 보이네요.
애초에 둘이 추구하는 음악의 방향부터가 마니 달라보이는디...
전 둘다 좋아합니당
저는 위켄드에 미친놈이지만 브루노마스는 이미 저 사람 이름이 하나의 장르가 되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라고 생각해서.. 추구하는 장르나 음악적 가치관도 완전히 다른 것 같고 단순히 쌓아올린 커리어로만 본다면 아직은 브루노마스가 압승인듯요
그래서 브루노 앨범은 언제
둘 다 너무 좋아하지만 브루노 마스 앨범내
브루노 라이브 넘사
취향은 브루노가 더좋네여
브루노가 더 좋아요
마잭이 사람들 달래라고 하늘에서 보낸 사람같음
브루노 마스는 하나의 벽인거 같아요 음악계에서
브루노~~!!!
확실히 둘이 스타일이 많이 다르긴하네요 ㅋㅋ
라이브 퍼포먼스나 대중성으로 가면 브루노 위상이 대단하지만 그렇다고 위켄드가 부족한 뮤지션도 아니죠. 아티스트로서의 아카이브와 그것을 구성하는 기본적 쏠, 오리지널리티, 예술성을 봤을 때는 위켄드가 한 수 위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브루노 마스가 전세계에서 노래 제일 잘하는 남자가수라고 생각해서 닥 브루노
둘다한테서 마이클잭슨이 가끔씩 보임
부르노한테는 잭슨5느낌
위켄드한테는 솔로 마이클잭슨의 느낌
남여노소 범적으로 좋아하는건 브루노
현재 가장 핫하고 가장 독보적인 느낌인건 위켄드
위켄드 브루노 두 명 다 하나의 장르지만 제가 더 좋아하는 쪽은 위켄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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