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원디렉션 처음 접했을때 제인땜에 팬되서 2집 퀄리티 망이었을때도 Dusk Till Dawn, Whole New World, 비욘세 Me Myself & I 커버(밑에 영상 첨부함)보고 부활 ㅆㄱㄴ 싶었는데.. 이젠 1집급의 느낌은 전혀 느낄 수 없습니다. 제가 찰리 푸스 1집 괜찮게 들었을 정도의 막귀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전 해리로 갈아탑니다.
...사랑했었다. ㅠㅠ
하... 원디렉션 처음 접했을때 제인땜에 팬되서 2집 퀄리티 망이었을때도 Dusk Till Dawn, Whole New World, 비욘세 Me Myself & I 커버(밑에 영상 첨부함)보고 부활 ㅆㄱㄴ 싶었는데.. 이젠 1집급의 느낌은 전혀 느낄 수 없습니다. 제가 찰리 푸스 1집 괜찮게 들었을 정도의 막귀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전 해리로 갈아탑니다.
...사랑했었다. ㅠㅠ
저도 해리 스타일스가 훨 좋더라구용
해리는 솔로 전향 이후에 2집에서 완전히 물 올랐다 생각해요
저도 출근길에 2집 들어봤는데 너무 평범 귀에 들오는 곡이 없더라구요
그냥 보컬 따로 노래 따로 느낌이었어요 ㅠㅠ
해리는 락 사운드 들려줘서 좋더라고요
컨트리 음악처럼 잔잔한 노래만 할 것 같이 생겼는데 강하게 치고 들어오더라고요 ㅎㅎ
저 커버가 진짜 좋죠
ㄹㅇ 저 느낌으로 차라리 계속 갔어도 괜찮을것같았는데 자기가 자기 방향을 못 잡는 것 같네요
제인 1집이 너무 좋아서 (특히 리드싱글) 2집 나오기 전 까지 정말 좋아했는데 2집은 정말 귀가 썩는 줄 알았고 2집이 너무 충격적이라 이번 앨범도 기대 안 하고 들었는데 역시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 프로듀싱이 가장 총제적 난국인 것 같아요. 뭔가 방향성이....
반면에 해리는 원디때는 팬많은 거품 가수라고 생각했어서 솔로로서는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정규 두 장 모두 엄청 좋더라구요. 원디 이후 제2의 전성기 가도를 탄탄히 밟고 있는 느낌이라 원디 팬으로서 매우 기쁘네요. 3집도 언넝 만들어주라
ㅇㅈ... 2집은 뭔가... 1번 딱 듣고 더 안 듣네요... 초반에 0에서 30까지 올라오다가 그 느낌 그대로 앨범끝날때까지 30으로 가는 느낌이었어요. 반면에 해리는 앨범 프로듀서진도 잘 만났고 노래 뒤에나 라이브할 때 같이 나오는 여성 보컬이 잘 받쳐주는 느낌이에요. 패닉 앳 더 디스코에서 니콜같이 받쳐주는 스타일이어서 취저네요
이번 3집은 정말 잔잔히 무난해서 좀 아깝네요 ㅠㅠ 제인만의 매력 때문에 매 싱글이나 앨범에 기대하게 되는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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