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드릭처럼 대중적인 인기나 평단의 인정 둘 다 받은 가수들도 있지만 브루노 마스나 에드 시런 같은 가수들 앨범처럼 사람들이 많이 들었고 그래미 상을 휩쓰는데도 불구하고 평점이 좋지 않은 경우도 있고, 반면에 평점은 높은데 상과는 거리가 멀거나 사람들이 난해하다 혹은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고 하는 앨범들도 있는데, 그러면 평단이 매기는 평점의 기준이 따로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평점 높은 음반 중에 못 느끼겠는 작품들이 많은데 그 기준들을 알면 느끼는데 도움될까 싶어서요.
한 사람이 쓰는 게 아닌지라 그때그때 달라요
보통 양산형은 좋은 점수 받기 힘들죠
영화로 비유하면 7번방의 선물이 관객수가 많다 한들 충무로 클리세 범벅해서 나온 영화라 평론가평이 안 좋잖아요. 음악도 똑같이 생각하심 됩니다.
브루노 마스, 제이슨 데룰로 같은 가수들 노래 지금 다시 들어도 좋은데 평단 점수는 별로인것같더라고요 ㅠㅠ
들어서 좋은 거랑 예술성,혁신성은 별개니까요
실험성, 영향력, 완성도
리뷰를 찬찬히 읽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근거가 아예 없는 점수는 아닐테니까여
리뷰는 읽을만하지만 솔직히 점수메기는거에 따라가지만 않으면 더 유익한것도 없어요
메타크리틱은 평론하는 곳이 아니고 자체 기준에 따라 매체별 평점 평균을 내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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