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이 안 크지 않았나요?
물론 지금 그 분야에서 정점을 찍고있는 아티스트이며 음악씬을 대표하는 스타이기는 하지만
원래 등장했을때 마잭, 어셔 계보를 잇는 미친 가수가 탄생한 느낌이었는데
앨범 퀄이나 요즘 회복하고 있는 듯 하지만 많이 아쉬워진 라이브 등을 감안하면
그 둘에 비하면 좀 딸리는 것 같긴 한데..
엘이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생각보다 많이 안 크지 않았나요?
물론 지금 그 분야에서 정점을 찍고있는 아티스트이며 음악씬을 대표하는 스타이기는 하지만
원래 등장했을때 마잭, 어셔 계보를 잇는 미친 가수가 탄생한 느낌이었는데
앨범 퀄이나 요즘 회복하고 있는 듯 하지만 많이 아쉬워진 라이브 등을 감안하면
그 둘에 비하면 좀 딸리는 것 같긴 한데..
엘이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당연히 마잭만큼은 아니지만 어셔만큼은 했다고 보는데요. 그리고 어셔 전성기랑 크브 전성기랑 어느정도 겹칩니다. 글로벌 임팩트는 어셔가 더 큰데 크브가 힙합이나 스웩이랑 잘 어울려서 어셔보다 좀더 스펙트럼이 넓고 오래간 느낌. 어셔 크브 장단점이 있던 거 같네요. 크브가 나이가 어리고 10년대에 강한 임팩트를 남겨서 그렇지 00년대에는 어셔랑 어깨 나란히 했어요. 비 vs 세븐처럼 ㅋㅋㅋ
물론 저도 어셔는 잡았다고 봅니다. 하지만 목관리나 앨범 퀄에 조금만 더 신경썻다면 그 재능이라면 마잭의 아성에 도전해볼 만한 가수였다고 생각하는데 조금 아쉬운 부분이 없지 않다고 봅니다..
가창력이 둘에 비해 아쉬운 대신 트렌디한 음색과 춤, 넓은 스펙트럼의 장점이 있었기 때문에 그냥 각자의 매력대로 최대치를 찍고 자연스레 쇠퇴한 느낌? 할만큼 한 거 같아요!
실력은 걍 마이클잭슨 부럽지 않은 급인데 앨범퀄이랑 나쁜놈이미지가 아무래도...
담 앨범에서는 트랙좀 제발 추려줬음 좋겠네유ㅠㅠ
고고고공감합니다
한침 잘 나가다가 리아나 때린게 크죠
그 때쯤 비버랑 크브가 거의 동급이라 봐도 무방했는데 폭행사건 이후 크브가 떡락했죠 ㅠ
음악적인 면도 너무 아쉽다고 생각해요
데뷔이후부터 지금까지 수작이라고 뽑을만한 앨범이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트렌디한 알앤비, 팝스타일도 무난하게 소화하는건 정말 놀랍다고 생각해요
이 글을 보고 댓글을 쓰고 나니 왈레가 생각나네요..
앨범 좀 잘 뽑아봐 ㅠㅠ
그래도 크리스 브라운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가득해보여서 좋아요. 꾸준히 곡 작업도 계속 하고...
언젠가 개쩌는 앨범 들고나와서 확 터뜨려줬으면 하네요.
최고의 활동 이후 슬슬 자리를 물러나는 느낌
개인적으로는 가진 재능에 비해서는 좀 아쉬움 ㅠ
제2의 마잭만큼 제2의 크브 찾기도 힘들듯,,
노래를 잘하는게 실력이면 전세계에서 마잭 크브만틈 하는 사람 찾을수 있지 않을까요 문제는 자기 음악을 잘 만드는 재능이 중요하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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