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ce guaraldi-A charlie brown christmas (1965)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한 번 사봤습니다ㅎㅎ 그냥 아무생각 없이 틀어놓면 좋더라구요...
Sufjan stevens-Lllinois (2005)
말이 필요없는 명반이죠 제가 생각하는 수프얀의 명반 중, 그 중에서도 일리노이와 캐리 앤 로웰은 탑티어입니당.
Beach House-Bloom (2012)
계속 사야겠다 사야겠다 했는데 오늘 그냥 사버렸습니다ㅋㅋㅋㅋ 밤에 들으면 넘 좋은 앨범.
Men I Truse-Oncle Jazz (2019)
캐나다의 너무나도 유명한 인디?밴드인 맨 아이 트러스트의 Oncle Jazz입니당. 특유의 재즈+팝 감성이 존좋.
백예린-Every Letter I sent You (2020)
정말 득템했습니다. 어제 김밥레코즈 갔을 때 취소분으로 딱 한개 남겨져있더라구요ㅋㅋㅋㅋ 바로 사가지고 왔습니다... 정말 운이 좋았다고 밖에 표현을 할 수가 없네요ㅎㅎ
찰리브라운 저 앨범은 커버부터 너무 예쁨ㅋㅋㅋ
스웩
예린좌 바이닐이라니..... 따흑 ㅠㅠ
저도 며칠전에 저 앨범 들었는데, 가볍게 듣기 좋고 무엇보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기 좋더군요.ㅋㅋ
축하드립니다
맨 아 트러슽 몽글몽글하면서 날카로운 느낌이 넘무 좋아영ㅎㅎ
수프얀 앨범 진짜 이쁘네요
Bloom은 진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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