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가 제너럴 가져간 전적이 있어서 사알짝 기대했는데 역시나 우리 그래미는 착하고 정직한 포크를 좋아하네요.... 라기에는 메간이랑 로디도 노미 됐는데!!!
암튼 피오나는 제 마음 속 1등으로 수상합니다.
올해 역대급으로 혼란스럽네요. 역대급 흑음 앨범&곡 다 물먹이고 뒤늦게 변화하는 척으로 보이는 건 기분탓이겠죠?
케이시가 제너럴 가져간 전적이 있어서 사알짝 기대했는데 역시나 우리 그래미는 착하고 정직한 포크를 좋아하네요.... 라기에는 메간이랑 로디도 노미 됐는데!!!
암튼 피오나는 제 마음 속 1등으로 수상합니다.
올해 역대급으로 혼란스럽네요. 역대급 흑음 앨범&곡 다 물먹이고 뒤늦게 변화하는 척으로 보이는 건 기분탓이겠죠?
메타스코어 98에 올해 평단에서 독보적으로 주목 받은 앨범을 본상에 후보로도 안 올리다니ㅋㅋㅋ MBDTF가 본상 노미니도 안 된게 생각나네요
포크를 좋아한다고 하기엔 포크의 살아있는 전설인 밥 딜런 새 앨범도 제껴서 ㅋㅋ 기준을 알다가도 모르겠음
아 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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