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에 대해 평소 들어보기는 했으나 찾아서 들어본 적은 없었는데 유튭 영상들 몇개 찾아보니 좀 난해하더라구요... 뭐부터 듣는 게 좋을까요? 뭔가 아직까지 저의 느낌과는 충돌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듣다 보면 익숙해지려나요?
타일러에 대해 평소 들어보기는 했으나 찾아서 들어본 적은 없었는데 유튭 영상들 몇개 찾아보니 좀 난해하더라구요... 뭐부터 듣는 게 좋을까요? 뭔가 아직까지 저의 느낌과는 충돌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듣다 보면 익숙해지려나요?
Flower Boy - IGOR ~ 순서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가장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Flower Boy로 적응을 하고 들어야지
그냥 들으면 난해하더라고요.
제가 이상한게 아니었군요... 하루빨리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짜고짜 bastard나 goblin부터 들으면 많이 충격받더라구요ㅋㅋㅋ 플라워보이랑 IGOR로 입문하는게 젤좋을거같아요 갠적으로 오션 노래 biking에서 타일러도 입문하기 좋은수쥰이라고 생각함
추천 감사합니다
전 첨에 Flowerboy도 난해해 보여서.. IGOR부터 추천드려요! 전 아직 체리밤부터는 못느끼고 있네요 ㅜ
추천 감사합니다
타일러가 입문이 어렵긴 하죠... 저도 꽤 발 들이기가 어려웠네요ㅋㅋㅋ 전 이고르로 입문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꽃소년들었는데 넘 좋더라구요... 봄이 된다면 꽃소년을 들어보시길...!
추천 감사합니다
Flower boy >> Igor >> cherrybomb >> wolf >> goblin
감사합니다
체리밤 울프 순서만 바뀌면 좋을거 같네요
전 입문이 Yonkers 랑 콜로서스 여서 WOLF 먼저 돌렸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취향차이인듯 하니 앨범에서 유명한 곡 돌려보고 제일 좋은 노래가 있는 앨범 돌려 보세용
추천 감사합니다
Yonkers , new magic wand , okra 로 입문했네요 저는 !
전 개별곡 Yonkers로 입문하고 앨범 통으로 입문한건 wolf였네요. 최애 앨범이기도하고.
곡 입문은 yonkers, domo23
앨범 입문은 flower boy, igor
전 유튭에서 earfquake랑 redbone 섞어놓은거 듣고 좋다 싶어서 IGOR 찾아 들으면서 입문했습니당
입문은 IGOR, Flower Boy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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