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샨입니다.
2020년 9월 7일, Mac Miller가 세상을 떠난지 2주기가 되는 날입니다.ㅠ
제가 리뷰를 다시쓰고, 블로그도 개설하게 했던 계기가 된 날이기도 합니다.
매년 이맘때 리뷰를 신청을 받기에 올해도 소소하게 진행하려 합니다.
신청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매번 하던데로 입니다.)
1. LE내에 있는 앨범 전곡해석 게시판에 해석되어 있는 앨범 중에서 신청 하셔야 합니다. (트랩, 멈블쪽, 비힙합 그리고 최근에 발매한 앨범은 아쉽지만 제외합니다. 제가 가사를 보고 리뷰를 쓰기 때문에 제일 중요합니다.)
2. 1인당 1개만 신청 하시고, 그 앨범리뷰을 신청하는 이유를 간단하게 적어주세요. (내용도 당첨에 반영 합니다.)
3. 당첨여부는 제가 직접 고릅니다. (댓글로 신청하시는 거고, 그 댓글에 추천이 많으면 어느정도 반영 하겠습니다.)
4. 신청은 지금 받지만 리뷰는 2020년 10월중순이나 말쯤에 보실수 있습니다. (요즘 계획한 리뷰를 해결해야 해서 늦어질듯 하네요.)
5. 당첨은 총 2개만 뽑습니다. 뭐 신청이 적을수록 당첨 확률은 올라갑니다. 그리고 당첨된 분꼐는 소정의 LE 포인트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일단 24시간동안 신청을 받는데, 어자피 글 리젠이 예전보다 빨라서 글이 묻혀서 댓글이 더이상 안달리면 일찍 종료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같은 날 생각나는 맥밀러의 노래하나 추가합니다.
로직 no pressure 신청드려요!! 로직도 은퇴한다 하구 마지막 작품이니만큼 리뷰도 보고싶어지네요ㅎㅎㅎ
마지막 작품은 no pressure입니다만
아 헷갈렸네요ㅋㅋㅋㅋㅋㅋ
1집 신청인가요? 마지막 앨범은 신청 제외입니다만.ㅋ
아....ㅠㅠㅠㅠㅠ 아쉽네요..
이벤트엔 아쉽게도 안되겠지만, 연말에 한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ㅋ
Nujabes - Modal Soul / 나에게 처음으로 트랩, 붐뱁만이 아닌 재즈에다가 랩을 해도 좋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줬습니다! 그리고 잔잔하게 듣다보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당첨! 소정의 포인트 보내드리니 확인 바랍니다.
Kid Cudi - A Man On The Moon: The End Of Day
아무래도 군대에서는 단체생활을 하고 제가 막내여서 내면의 흥을 절재해야 할때가 많은데 이런 흥을 가장 잘 표현하는 아티스트가 커디라고 느꼈습니다. 그런 커디의 음악이 저에게 위안들 준다고나 할까.. ㅋㅋㅋㅋ 그래서 가장 많이 듣던 맨 온 더 문을 신청해봅니다!
당첨! 소정의 포인트 보내드리니 확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 읽고있습니다!!
댓글이 저조하여 이벤트는 여기서 종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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