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왕의존재2020.09.06 12:23조회 수 572댓글 8
매번 앨범 나올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항상 신보돌리다 dsp 생각나서 들으러감
신보에서 아쉬운부분을 dsp로 충족시키고
빅션 랩들으며 혼자 뽕차있음
저같은분 있나요?
제일좋아하는 션앨범은 아니지만
드리지 its too late.... 앨범처럼
빅션본인 랩스킬의 정점이담긴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빅션은 스킬적으론 항상 발전했다고 생각해서
랩으로는 이번 D2가 제일 좋았다고 생각해요
근데 아직까지 앨범으로썬 I Decided가 더 맘에 드는거 같아요
D2를 좀 더 돌리면 생각이 달라질지도?
저용
dsp hof d2 d1 i decided 순으로 좋음 파이널리 앨범은 아직 안들어봤는데 솔직히 순서 크게 상관없이 비슷하게 다 좋은거같아요
갠적으로 I decided보다 dsp를 더 좋아해요
저는 hall of fame을 가장 많이 들은것 같네요
DSP가 최고까진 아니지만 빅션이란 랩퍼의 아쉬움을 많이 없애준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초반에 암울한 분위기로 끝까지 갔으면 좋았을건데 라는 생각이 좀 들기도 했구요. 앨범 전체 완성도로 보면 I decided를 조금 더 높게 쳐줄거 같네요.
굵직한 곡이 많았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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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좋아하는 션앨범은 아니지만
드리지 its too late.... 앨범처럼
빅션본인 랩스킬의 정점이담긴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빅션은 스킬적으론 항상 발전했다고 생각해서
랩으로는 이번 D2가 제일 좋았다고 생각해요
근데 아직까지 앨범으로썬 I Decided가 더 맘에 드는거 같아요
D2를 좀 더 돌리면 생각이 달라질지도?
저용
dsp hof d2 d1 i decided 순으로 좋음 파이널리 앨범은 아직 안들어봤는데 솔직히 순서 크게 상관없이 비슷하게 다 좋은거같아요
갠적으로 I decided보다 dsp를 더 좋아해요
저는 hall of fame을 가장 많이 들은것 같네요
DSP가 최고까진 아니지만 빅션이란 랩퍼의 아쉬움을 많이 없애준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초반에 암울한 분위기로 끝까지 갔으면 좋았을건데 라는 생각이 좀 들기도 했구요. 앨범 전체 완성도로 보면 I decided를 조금 더 높게 쳐줄거 같네요.
굵직한 곡이 많았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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