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임 임팔라-the slow rush.... currents로 입문을 해서 그런가 솔직히 듣고 엄청 실망했어요.... 앙꼬없는 찐빵을 먹는 기분이랄까요ㅋㅋㅋㅋㅋ 여러분들의 올해 최악의 앨범은 무엇인가요??
솔직히 지금 가장 불만족스러운 앨범은 69 앨범이네요;; GOOBA같은 노래를 기대했는데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 인스턴트 버젼으로 꽉꽉 채워져있어서 실망했음
심지어 GATA는 예전 노래들 벌스, 플로우 다 재활용하는데 진짜 어이가 없더군요 ㅋㅋㅋ
아 인정합니다 솔직히 기대 좀 많이 했었는데 머가리 한대 쳐줄 정도로 앨범 퀄이 똥이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앨범 컨셉이 뭔지 모르겠어요 라틴풍이면 라틴풍 곡으로 꽈꽉 채워넣던가 gooba같은 곡으로 그냥 소리질러대던가 아님 싱잉만 하던가 도대체 컨셉이 뭔지..;;;
전 그냥 더미보이같은 걸 기대했는데 완전히 감을 잃은 것 같더군요 ㅋㅠ
근데 흥미로운 건 원래 대형 피쳐링이 꽤 있었다고 합니다
WAIT - 릴 베이비
PUNANI - 토리 레인즈
AVA - 거너 등등
근데 밀고 이후로 자기 벌스를 다 빼달라는 요청(토리 레인즈는 예외)으로 인해 본인이 다 맡은 모양이더군요 ㅋㅋ
아 진짜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식나 혼자서 앨범을 끌고가기에는 아직은 부족하군요...
덕분에 빅션 앨범이 더 돋보이게된듯해요 ㅋㅋ
개인적으로 gooba는 진짜 개좋았는데 앨범은 별로였나보군여..
임팔라 앨범 기대 엄청했는데 아쉽긴함 근데 최악까진 아닌듯
최악까진 아닌데 기대치에 전혀 못 미친 작품 하나 꼽으라면 나스형님..
Currents가 너무 좋았었죠..
greenday 새 앨범
justin bieber 이번 앨범 (너무 기대이하여서...)
들은것 중에선 나스
그린데이 앨범ㅁ
저한테 템팔라는 워스트보다는 반대편에 더 가까운 거 같네요.
제 기준 워스트는 그린데이와 나스입니다.
리치더키드 보스맨,yungmanny confused ㄹㅇ 웬만하면 다 듣는데 너무 취향이 아니라 포기했음
Currents에 비하면 그런데....저는ㄱㅊ하게 들었어요...ㅎㅎ
식스나인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혼자서 앨범 이끌기에는 좀 부족한 면이... 저는 이번에 나스 앨범 괜찮게 들었는데 생각보다 평이 안 좋네요ㅠㅠ
조엘 오티즈 킹크루킷 합작앨범이요 ㅋㅋ 진짜 망해서 언급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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