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ol G Rap & DJ Polo - Road To The Riches
(Kool G Rap & DJ Polo - Road To The Riches의 첫번째 트랙입니다)
1980년 명반 정주행 할 때 듣고 매우 인상깊었는데
라디오로 나와주니 행복합니다.
Public Enemy - Rebel Without A Pause
(Public Enemy - It Takes A Nation Of Millions To Hold Us Back의 14번째 트랙입니다)
저의 1980s 최애 명반 퍼블릭 에너미의 베스트 트랙입니다.
이상한 바람 빠지는 소리 진짜 중독됩니다.
Eric B. & Rakim - I Know You Got Soul
(Eric B. & Rakim - Paid In Full의 4번째 트랙입니다)
라킴의 명반 Paid In Full
라디오로 듣자마자 라킴의 지리는 라임을 또 느껴버렸습니다.
Willie Nelson - Crazy
뜬금없는 컨트리 노래
뭐랄까, 게임 속 시골에서 드라이브를 할 때 이 노래가 나왔는데
너무 못잊겠어서 넣어봤습니다.
Dr. Dre (ft. Snoop Dogg) - 187 on a Undercover Cop
정말 많이 들었는데 정작 어느 앨범에 수록된 트랙인질 모르겠습니다.
어떤 앨범이죠..?
N.W.A - Express Yourself
(N.W.A - Straight Outta Compton의 8번째 트랙입니다)
1980s 우주명반
Campton을 모티브로 한 Ganton을 돌아다니며 들으면 완벽
요즘 산안드레아스에 푹 빠져사는데 그래서그런지 힙합을 그 어느때보다
자주 듣네요.
저거들으면서 운전하면 ㅗㅜㅑ
187은 Deep Cover이라는 영화 사운드트랙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비트는 빅펀이 Twinz라는 곡에 똑같이 쓴 적이 있습니다
Deep Cover OST에 수록된 곡입니다~
그리고 Dre Day 싱글에 여러모로 조금 다른
"One Eight Seven" 이라는 트랙이 따로 있긴합니다
테마송도 넘사벽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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