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xxl 신인들을 봐왔지만 아무리 나랑 안 맞는 가수라도 한 곡 끝까지 참고 듣는데 645ar은 도저히 1초도 못들어주겠어요 케빈이나 프랭크정도가 아니라 거북하다 느껴질정도의 피치조절에 들리지도 않는 가사까지.. 그렇게 까이는 끾끾이는 그래도 들리기라도했고 지금 들어도 어케했누... 정도의 흥겨운 판다라는 히트곡도 있는데 얜 뭐지 싶네요.. 요즘 프레디 깁스같은 애들에 꽂혀서 그런가...
2016년부터 xxl 신인들을 봐왔지만 아무리 나랑 안 맞는 가수라도 한 곡 끝까지 참고 듣는데 645ar은 도저히 1초도 못들어주겠어요 케빈이나 프랭크정도가 아니라 거북하다 느껴질정도의 피치조절에 들리지도 않는 가사까지.. 그렇게 까이는 끾끾이는 그래도 들리기라도했고 지금 들어도 어케했누... 정도의 흥겨운 판다라는 히트곡도 있는데 얜 뭐지 싶네요.. 요즘 프레디 깁스같은 애들에 꽂혀서 그런가...
틀.. 은 농담이고 굳이 모든 트렌드를 따라갈 필요는 없다고 봐요
저두요~
음악을 몇 년 동안 듣지도 않는 시기가 있었는데
그 이후로 요즘 트렌드를 쫓아가지 못하겠고
그냥 듣던거 계속 듣고 있네요~ 그래도 행복합니다
어자피 자기가 듣고 싶은게 장땡입니다. 트렌드에 뒤쳐진다고 누가 뭐라할 건 아니잖아요.ㅋ
공감되네여
645 는 트렌드랑 거리가 멀죠 그냥 밈이에요
옛날음악이 최고에요 .. 제생각엔 그래요 암튼 그래요
붐뱁위주로 들으시는 편인가여?
아녀 락 들어요
645ar은 ㄹㅇ 밈인거 같아요 전혀 트렌드 아니니 걱정 안하셔도 될듯
그게 어중간한게 제주변에서 트랩위주로 듣는 사람들은 645ar 처음들을때 와개쩐다 감탄하면서 듣는애들도 많더라고요 ㅋㅋㅋ 그리고 인터뷰나 이런것들보면 본인도 엄청진지하게하는것같아서 ㅋㅋㅋㅋㅋ
각자 듣고싶은거 들어야 속 편해요 ㅎㅎ
반대로 전 645ar 진짜 좋게 들음
전 90년대후반~2010년도까지 노래 많이 들음. 2010년도 이후부터 갱스터 문화가 많이 사라져서 외국힙합만의 매력이 없어지더라고요. 그래도 에이셉라키나 다 베이비같은 래퍼들은 듣습니다
자. 만약 래퍼가 되실거다? 그러면 트렌드를 못따라가는게 불리할 수 있습니다.
음악만 들으실거다? 줫도 상관 없으니 편한거 들이시면 됩니다.
별개로 진짜 존내게 잘하는 사람은 트렌드 상관없이 뜨긴 뜸
성공하기 까지가 보다 더 힘들 순 있겠지만여 ㅋㅋ
아 당연히 그렇죠! 리릭이 켄드릭급이면 이수근 허벅장단에 랩해도 뜨죠. 상대적으로 불리할 수 있다는 그런 얘기였습니다.
이수근 허벅장단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
ㅋㅋㅋㅋ 645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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