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
처음으로 방문한 회현 상가에서 구입한 인생 첫 바이닐입니다.
품격이 느껴지십니까.
ㅋㅋㅋ
올 타임 페이버릿!
All tunes written by STEVIE WONDER.
설명이 더 필요한가요?
올해의 (엉덩이) 앨범
올해 들은 앨범들 중에서
가장 탐스러운?!
!!
학창시절, 항상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청취했던 Discovery.
RAM 역시 경건한 마음으로.
ㅋㅋ
제발 앨범 좀 내주세요...
my heart.
지난 10년 동안 단 1명의 아티스트를 꼽으라면
저는 정말 오랫동안 고민할 테지만,
결국 데브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블러드 오렌지 앨범들 넘 이쁘네요 ㅎ
앨범 커버가 전부 사진이라서 더 느낌이 있어요 ㅎㅎ
크 샤데이 누님에 블러드오렌지까지... 스웩입니다
끝판왕께서 오셨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이너비전이랑 다펑 앨범들 너무 예쁘네오ㅠ
다펑 lp는 실물 깡패에다가 묵직하니 무게감도 있어요
전 RAM 씨디로 보유중인데 lp가 실물 깡패라니 탐나는군요ㅋㅋ
SWAG
감사합니다!
❤️
저도 다펑 두장이랑 블러드 오렌지 두장 있어서 더 반갑네요 ㅎㅎ 다 모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마음 같아서는 다펑도 전집 다 모으고 싶습니다
좋은 앨범들 눈호강 잘했습니다. 멋집니다 흑
블러드오렌 존예;;
진한 커피빛 목소리 ㅋㅋ
스티비 원더 저 앨범은 곡들도 다 좋지만 앨범 커버가 진짜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바이닐로 보면 어떨지 상상이 안 가네요 ㄷㄷ
스웩
스티비 원더는 진짜 말이 필요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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