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 돌아다니다가 Aquemini 에서 안드레 신의 벌스를 듣고 소름돋고 막 관자놀이가 들썩들썩 막 이래가지고 간만에 지미 헨드릭스 star spangled banner 이후의 산뜻한 느낌을 받았는데ㅋㅋㅋ 혹시 엘이 브로나 시스들도 그런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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