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어머니가 KRS1의 Sound of da Police 가사를 얘기하듯 나레이션 하시는데 칸예 벌스보다 찰진듯 ㅋㅋ 근데 진짜 칸예 벌스 들어갈때 비트 깔리는거 진짜 황홀하네요..
나래이션 칸예 어머니였나요? 가사 낭독이 이렇게 힙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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