갬비노 3.15.20 평가가 왤캐 낮은거 같죠..

나왓을때 평가는 좋았는데 언급을 잘 안함

아무래도 노래들이 좀 길고 질질끈다는 느낌이 강하니깐..

너무 실험적이여서 손이 안가는거 같아요

위켄드랑 같은 주에 나와서 묻힌감도 있긴 한거같아요...

들은사람이 별로업어서 ㅋㅋㅋㅋ

당시 평 되게 좋았던 거로 기억해요. 점수도 괜찮게 받고. 저도 아직까지 자주 들어요 ㅎㅎ 갠적으로 감비노 좋아하는 거도 작용하겠지만...

물론 싱글 단위로 듣기엔 3,4번 트랙 빼곤 힘든 감이 있긴한듯. 제목 기억하기도 어렵고 완전 그냥 앨범 통으로 들으라고 낸 음반 같아서 ㅋㅋㅋㅋㅋ

잘 들었는데 저한텐 통으로 듣지 않는한 싱글로는 Time 밖에 생각안나는 앨범이라 조금 아쉬웠네요.

처음 나왔을때 엄청 좋게 들었는데 저도 요즘 잘 안듣네욥

개인적으로는 올해 손에 꼽네요

엄청 좋게 들었는데 통으로 돌리지 않고 싱글로 듣기는 힘드네요 실험적인 사운드 때문에 자주 손이 안가기도 해요

대중성은 좀 떨어져도 음악성만큼은 인정해야죠

엥 처음 나왔을 때 엘이에서도 언급 많이되고 평도 좋았을걸요? 물론 제 취향은 아니어서 한 번 듣고 말았지만요

전 너무 좋습니다

저도 올해 50개 안에는 무난히 들어갈거라고 생각해요

올해 앨범 중 10개 뽑는다면... 켄과 오의 복귀로 어렵긴 하겠네요

너무조아서 5월말까지 하루에한번씩돌렷어요 전 ㅠ0ㅍ

훈련소에 있을때 위캔드랑 감비노 앨범 나와서 지금까지 두개 엄청 많이 들어요 둘다 좋은듯

전 매우좋게 들었습니다 감비노를 워낙에 좋와해서요 ㅎㅎ

위켄드랑 같이 나와서 그런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