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느끼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프레디깁스한테서 가사적 한계가 느껴진다는 말은 처음 들어봐서요.. 푸샤티, 락마르시아노와 함께 코크 랩/갱스터랩 쪽에선 손꼽히는 리릭시스트 중 한 명인걸요. The Miseducation of Freddie Gibbs같은 초기 작업물에는 슬픈(?) 내용의 곡들도 좀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것도 어디까지나 극히 일부분이고, 깁스는 데뷔 때 부터 지금까지 줄곧 갱스터랩/코크 랩을 표방해온 인물입니다. 그냥 님이 이런 갱스터 테마랑 잘 안맞는 거 아닐까요?
혹시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느끼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프레디깁스한테서 가사적 한계가 느껴진다는 말은 처음 들어봐서요.. 푸샤티, 락마르시아노와 함께 코크 랩/갱스터랩 쪽에선 손꼽히는 리릭시스트 중 한 명인걸요. The Miseducation of Freddie Gibbs같은 초기 작업물에는 슬픈(?) 내용의 곡들도 좀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것도 어디까지나 극히 일부분이고, 깁스는 데뷔 때 부터 지금까지 줄곧 갱스터랩/코크 랩을 표방해온 인물입니다. 그냥 님이 이런 갱스터 테마랑 잘 안맞는 거 아닐까요?
ㅇㅇ아마 코크 랩이라는거 때메 그럴거 같습니다
저는 이 분이 말한거 공감하긴 했거든요ㅎ
애당초 고정 소재 래퍼라? 푸샤티랑 동류입니다. 가사적으로는 같은 매력. 소재의 다양성보다는 문장력이죠.
다른 걸 찾으신다면 이번 반다나 앨범의 Education이나 Flat Tummy Tea 후반부 정도? 피나타 앨범의 Harold's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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