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 초기 칸예의 풋풋함과 따뜻함이 느껴짐
2집: 1집의 풋풋함에서 성숙해진 칸예가 느껴짐
3집: 이때부터 god이 되어가는 칸예
4집: 저평가 받은 명반
5집: 어케 만들었누? ㄷㄷ
6집: 어케 만들었냐ㅅㅂ
7집: 그저 "God"
ye: 그냥 그럼
자지스킹: 맛탱이간 칸예
1집: 초기 칸예의 풋풋함과 따뜻함이 느껴짐
2집: 1집의 풋풋함에서 성숙해진 칸예가 느껴짐
3집: 이때부터 god이 되어가는 칸예
4집: 저평가 받은 명반
5집: 어케 만들었누? ㄷㄷ
6집: 어케 만들었냐ㅅㅂ
7집: 그저 "God"
ye: 그냥 그럼
자지스킹: 맛탱이간 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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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랑 자지스킹 빼곤 전부 음악씬에 큰 영향을 준 명반이죠
지저스킹은 맛탱이 갔다기보단 만들다 말고 던져버린듯한
그게 같은말 아닌가요
맛탱이 갔다기엔 Yandhi 유출본이 너무 좋아서.....
솔직히 갠적으로 TLOP같은 앨범은 칸예 자신도 다시는 못만들듯
걍 지금 상태보면 어떤 앨범이든 다시 못만들거 같네요
머...그럴거도 같긴한데 그래도 칸예니까... 기다려보는거죵ㅋㅋㅋㅋ
지저스이스킹은 '신앙의 힘으로 들어야함' 이 적절할 거 같습니다ㅋㅋ
ㅋㅋㅋㅋㅋ
1:^^
2:^^
3:^^
4:^^
5:^^
6:^^
7:^^
8:ㅎㅎ
9:ㅎㅎ;;
이거다 ㅋㅋㅋㅋㅋㅋ
지저스킹만 들었을때는 무난하다 싶었는데 이전 앨범들을 들으니까 칸예치곤 아쉽더군요
KSG 빠지면 섭섭!
내랑!!! 호바 행님이랑!!! 싸우나 댕기믄서!!! 만든 건 우데갔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ye 포함해서 좋아합니다
지져킹은 아직까진.. 잘..ㅎㅎ ㅈㅅ ㅋㅋ..!
자지스킹이요? ㅋㅋㅋㅋㅋ
전ye가 808보다 좋더라고요 가볍게 돌리기 쉽고 부드러워서
지져스 킹 왜 항상 평가를 못 받는거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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