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Boylife in EU 엄청 좋게 들었었는데 유튜브에 올라온 노래 들어보니까 저는 거를 노래가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들을 앨범 생겨서 기분이 좋네요 스포티파이는 아직 수록곡 몇곡이 안 풀린듯 해요 얼른 풀렸으면..
안그래도 Boylife in EU 엄청 좋게 들었었는데 유튜브에 올라온 노래 들어보니까 저는 거를 노래가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들을 앨범 생겨서 기분이 좋네요 스포티파이는 아직 수록곡 몇곡이 안 풀린듯 해요 얼른 풀렸으면..
제가 좋게 들은 곡 적으려고 보니까
선공개곡들 빼고 전부다네요.
올해의 앨범 가능성 있을까요?
영린이 호불호가 좀 많이 갈려서.. 저는 극호였지만 확신은 못하겠네요..
저는 호불호가 갈린다는거에서 많이 놀랐어요.
미국 주류 힙합의 범주 안에서 보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곤 생각하는데, 전체적인 음악의 틀 안에서 따지면 되게 다양한 색이 섞인 음악성이라고 생각해서요.
흠 생각해보니 너무 난해하기도 한 면이 있는거같긴한데
올해 워낙 쟁쟁한 음반들이 많이 나와서..ㅋㅋㅋㅋㅋ
카티 피처링 빠진 건 진짜 아쉽네요 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