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는 앨범들 TOP 200 vol. 2

아끼는 앨범들 TOP 200

선정 기준

1. 1990~2006년 사이에 발매된 앨범들

2. 한 아티스트당 최대 2장까지

3. 소장하고 있는 앨범에 한함

4. 개인적 취향 및 추억 보정이 들어가서 순위는 딱히 큰 의미가 없음

(50위씩 끊어서 아티스트명 오름차순 정렬)

5. 그래도 재미로 해봤습니다

151위 ~ 200위 vol. 2

Outkast - ATLiens (1996)

범우주적인 사운드를 바탕으로한 Outkast의 저력이 느껴지는 앨범

Planet Asia - Planet Asia EP (1998)

Fanatik과 Planet Asia의 환상 조합, 환상적인 EP!

Prime Minister Pete Nice & Daddy Rich - Dust To Dust (1993)

기본 앨범의 좋은 예시

Pudgee The Phat Bastard - King Of New York (1996)

뉴욕의 왕이 들려주는 작살나는 붐뱁

Ras Kass - Soul On Ice (1996)

시원함을 넘어서 전율까지..

Raw Breed - Killa Instinct (1996)

복각해준 Dust & Dope레이블에 경의를

Real Live - The Turnaround: A Long Awaited Drama (1995)

K-Def의 비트 + Larry Wright의 랩 = 붐뱁 클래식

Redman - Whut? Thee Album (1992)

전성기 Erick Sermon과 Redman의 조합은 정말..

RJD2 - Deadringer (2002)

Def Jux 레이블을 대표하는 앨범들 중 하나

Reanimator - Music To Slit Wrists By (2003)

이런 인스앨범이라면 밤을 새서라도 들을 수 있습니다

Sah-B - Unreleased 1994 LP (1994)

몇 번을 돌려들어도 헤어나오기 어렵네요. 정말 매력적인 래퍼

Scott Lark - Razzle Dazzle (1996)

RIP Tony D... 초판 구하고 싶다..

The Ballers - A Day Late And A Dollar Short (1997)

음반 가격을 무시해버리는 퀄리티

South Central Cartel - 'N Gatz We Truss (1994)

S.C.C.라면 일단 집는게 상책입니다

The B.U.M.S - Lyfe 'N' Tyme (1995)

Wreck Your Ears

The Colored Section - Bomb MC (1998)

이런 알짜배기 10트랙 붐뱁 앨범 정말 좋아합니다

The Game - The Documentary (2005)

레전드들의 초호화 지원사격! 그에 걸맞는 퀄리티

The Pharcyde - Bizarre Ride 2 The Pharcyde (1992)

92라는 발매년도에 다시 한 번 놀라고 갑니다

The Psycho Realm - The Psycho Realm (1997)

음산한 비트와 랩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는 앨범

The Roots - Game Theory (2006)

이쯤되면 The Roots의 한계는 없는 것일 수도..

Tweedy Bird Loc - No Holds Barred (1994)

Bloods & Crips에 빠져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죽음이죠.. 제 지갑도 같이.

Twinz - Conversation (1995)

Warren G의 프로듀싱 능력에 다시 한 번 감탄합니다

Unknown Prophets - World Premier (2000)

나를 언더그라운드의 세계로 인도한 기념비적인 앨범

Vitamin C - A Shot In The Dark (1994)

단물 다 빠질때까지 두고두고 우려서 듣고 싶네요

Young "D" Boyz - Straight Game (1995)

이런 앨범 들을때마다 G Funk의 세계로 끝없이 빨려들어가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