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잠해졌다하면 또 어디선가 누가 나타나서 싸움판 만들어내네요. 반응 거의 안하는 편이고 그냥저냥 그런가보다하고 항상 보고 치우는데, 굳이 왜 싸움걸고 키배뜨고 참 난리인지 모르겠습니다.
댓글이 신기하게 많은 글들 들어가보면 십중팔구 쌈판이더군요 ㅋ.. 추천은 없구요.
원인 제공자가 가장 큰 잘못이구요.
관심을 주니, 발악하고 자신이 영웅된 것 마냥 더 분탕치는 것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비방하거나 누구 저격하는 글도 아니고, 항상 언제 어디든 꼭 한명씩 있길래, 참 이것도 과학인가 싶어 이야기해봅니다 ㅋㅋ..
누구의견이 맞니 아니니 따질 필요도 모르겠네요. 그걸로 왜 싸움질 하는건지도 모르겠구요.
음악 커뮤니티니, 뭐 자기가 어떤 음악 듣고 아니다 싶음 아닌거고, 좋으면 좋은건데 쓸데없느 어그로는 왜 끄는건지.. 사회에 불만있고, 인생에 불만많고 그러다 싶으면 여기와서 글 몇개 댓글 몇개 싸지르고 싸움하는 걸까요. 궁금합니다 정말 ^^.
글 쓰는 목적도 모르겠구요. 어떤게 맘에 안들고 이해안간다는 글 싸지르면, 그 작용에 대한 반작용 분명히 기대하고 싸지른거 아닌가요.. 그거 아니면 도저히 목적을 모르겠네요.
말투도 참 뭐없고 공격적이고 추해보이는게.. 단순 토론 목적으로도 보이지 않습니다.
분탕짓거리는 눈에 보면 딱 보이지 않나요?
남들 다 좋아하고 호감있는 대상이 있다면, 거기에 반대해야만 꼭 성에 차고
자신이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되는걸까요. 난 다른 사람, 세상 세태를 따라가지 않는 사람이라는 우월감 느끼는걸까요 ㅋㅋ..
전에도 어느 글에 코멘트 단적이 있는데, 어느 음악 왜 좋아하고 어느 아티스트가 왜 추앙받는지 이해 안된다면, 혼자 생각하세요. 아무도 건들지 않으니까요 ^^. 굳이 분탕질인거 누구나 다 아는데, 힘들게 웹까지 행차하셔서 기운빼십니까.
전엔 주제가 투팍이었나요. 뭐 궁금하진 않았지만, 글 싸주셔서 자기 의견이 뭔진 알겠고, 자기 주장 아주 강한건 알겠다만.. 왜 다른 사람 의견은 벌레만으로도 안보고 싸잡아 무시하는건지 ㅠㅠ.
전혀 안그렇다고 해도, 말하는 꼬라지에 보인답니다. 그리고 회원분들도 뭐가 분탕질인지 어그로인지 모를까요 설마.
세상, 인생에 불만 많으시고 화 많으면 키보드로 싸움하지 마시고, 링 위에서 진짜 쌈박질을 해보셔요 ^^.
자동으로 분노조절잘해가 되고 세상에 불만 사라진답니다 ㅎㅎ.
쓸데없는 글쪼가리 안쓰려고 정말 노력합니다만, 볼수록 이해가 안가서 쓰게 되네요.
좋으신분들 참 많은데, 너무 착하셔서 희한한 인간들한테까지 관심을 주십니다.
회원분들도 혹시 또 그런거 보면, 관심 주지 말아봐요 같이. 자동으로 떨어져나갈지 모르니까요 ^^.
쓸데없는 감정소모 하는건 자기 선택인데, 제발 눈꼴사나운 짓거리 보이지 않았음 좋겠어요 ㅠㅠ..
세상에 불만 많은걸 왜 남에게 풀고, 키배뜨고 우월감 느끼는지.. 같은 사람이라도 참 뭔 생각인지 속내인지 모르겠어요 ㅋ..
또 언제나처럼 주절주절 길었습니다. 문제되면 삭제하겠습니다. 글 쓴 내용에 커뮤니티 이용수칙 위반한 내용 있음 징계먹어도 할 말 없으며, 달게 받겠사옵니다 ^^.
죄송합니다.
반응하시는 분들 비난하는게 아니에요 ㅠㅠ.. 싸움질 원인 제공자들이 좀 봐주셔야 할텐데..
일정 숫자 이상으로 신고 들어가면 밴처리되는 기능이 필요할듯요
누가 싸웠나 보죠?
아까 피오니 관련해서...
보고 왔습니다
관심없는 주제라 글을 안 봤는데
싸우는지는 이제 봤네요ㅎ
맞는 말입니다
애초에 저런 저급한 어그로에 끌리면 안되는건데ㅠㅠ
스티커를 활용하는것도 조은 방안이죠
는 사실 저도 가끔씩 욱해서 병먹금 못할때가 있어서 제가 할말은 아니네요;;;
아무튼 피오나 신보는 개쩌는게 맞음
평화추
모두 싸우지마세영
노래가 취향이 아니라면
흠 내취향이 아니구나! 하고 지나가면되고
분쟁글이 있다면 오! 분쟁글이구나! 하고 지나가면 되영
모두 사이좋게 지내영....ㅠ
마자여 그냥 스윽 지나가는것을 습관화합시다...
원래 앨범 발매일을 스윽 지나가는 카티처럼...
개킹받는데이건
킹받네ㅋㅋㅋㅋ
유튜브 댓글에 비하면 되게 클린한 커뮤니티라 생각했는데 완전 클린하진 않더라고요
사람이 많이 모이다보면 절대 클린하게만 지낼수는 없죠. 별에 별 사람들이 모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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