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틈이 나서 10분 이내로 하려고 하니까 생각이 잘 안나서 뒤로갈수록 과거에 기억에 오래 남았던 걸 위주로 또는 자주 들은 앨범을 넣은 느낌이 좀 있습니다... 그래도 좋은 앨범들이라 뽑았습니다! 엔이알디나 퍼렐이 참여한 앨범을 많이 넣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완성하고 보니까 그렇진 않네요. 촉박하게 해서 그런거 같은데 나중에 천천히 긴 시간 고민하면서 넣으면 이 리스트와 많이 달라질 것 같아요!
다 만들고 글쓰고 보니까 프린스 1999, 켄드릭 라마 TPAB 같은 "이걸 안넣었네!" 싶은게 많네요. 나중에 못 넣은 것들 기억해내서 넣겠습니다. ㅎㅎ




저스틴 팀버레이크 저 앨범은 좋더군요ㅋㅋㅋㅋ
파트2는 살짝 지루했지만 파트1은 정말 좋게 들었었던거 같아요!
고민해서 탑스터 만들어도 만들고 나서 '아 이걸 안 넣었네'하는건 다들 그런가 보네요ㅋㅋㅋ(저도 그럼)
차라리 탑스터 한 2, 3장은 더 만들면 그런 고민 없을까? 싶기도 해요. ㅋㅋㅋ
만들고 보니까 너무 고민을 적게해서 많이 아쉽네요... 나중에 진짜 각잡고 긴 시간 고민한 뒤에 정했을 땐 아쉬워 할까도 살짝 궁금해지네요!
사랑하기때문에 커버보니 너무 돌리고 싶어졋어요 한국명반 1위 인정할만 한것같습니다
너무 잘 만들어서... 저도 오늘 밤에 한 번 더 돌려야 겠습니다. ㅎㅎ
ㅇㅈㅇㅈ 커버부터 명반
저도 잘 모르는 앨범이 있네요. 왼쪽 맨 아래 두개 앨범은 누군가요?
Kane Brown의 Kane Brown, Hunter Hayes의 Hunter Hayes Encore입니다! 그러고 보니 둘다 셀프 타이틀이네요..!
감사합니다. 나중에라도 들어볼게요.^^
비욘세 n.e.r.d 옆에 있는 두 앨범 중 뭐 부터 들어야 하나요?
2개중에 고민하고 있다가 아직 못듣고 레모네이드만 주구장창 돌리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엔이알디랑 비욘세 옆이라면 아래에서 둘째줄 말씀일 것 같네요! 저는 비욘세 I Am Sasha Fierce 부터 들어보시는것 추천드려요!
프린스와 마젝을 동시에!
두 앨범 다 수없이 반복해서 들은 앨범들이라 탑스터 시작하자마자 고민없이 골랐었어요!
비욘세 좋아하시는군요 ㅎㅎ
비욘세는 정말 최곱니다..!!
오 플로리다 오랜만이네요 ㅋㅋ 파티 음악 한창 잘나갈때 핏불이랑 같이 독보적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트레인도 보이네요 ㅎㅎ
넣을까말까 고민했는데, 과거 제게 팝 입문하는데 큰 도움을 줬던 것이 떠올라서 넣어봤어요. ㅎㅎ 트레인도 너무 좋아요!
콜플 ghost stories가 눈에 띄네요
Viva La Vida 넣고 나서 넣게 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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