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말한것처럼 브록햄튼 프랭크오션 타일러가 다 들어있는것같아요 트랙이름들이 다 숫자로 된것도 큰 도전일텐데 시도하는것도 너무 좋았어요 특히 24.19는 8분짜리곡인데도 심심하지않고 너무좋네요
다양한 스타일의 트랙들이 있는게 커버디자인도 그렇고 뭔가 비틀즈의 화이트앨범같은 느낌이 나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