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내는 정규 앨범으로 2CD 분량인 27곡짜리 앨범입니다. 피쳐링으로는 Problem, Xzibit, Tha Chill, Cherrel Terri, Tinigi Starr가 참여했습니다.
이 앨범에 대해 MC Eiht은 HipHopDX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얘기했다고 하네요.
"이 프로젝트는 (한동안) 길을 잃었던 27트랙의 음악 여정이다.
힙합에서 다른 영향력 또는 아티스트들을 실격시키지 않기 위해서, 이 프로젝트는 내가 West Coast 음악과 힙합에 처음 사랑에 빠졌었던 사운드에 맞춰졌다. 우리의 힙합 유산은 다른 백그라운드에서 왔다는 걸 말이다."
트랙수가 워낙에 많다보니 아직 초반부만 듣고 적는거지만...전반적인 분위기는 무게감을 적절히 갖고 있으면서도 OG 특유의 여유가 느껴지는 곡들이 많은 거 같네요.
27곡... 언제 다 듣지;
조금씩 들어보세요. 저도 듣다가 나눠서 천천히 들는걸로 바꿨어요.
오 꽤 오래되신 분 아닌가요ㅋㅋㅋㅋ
이름만 알고 음악은 한번도 안들어봤던 분
꼭 들어보세용
웨스트코스트 og 중에 가장 스타일리쉬한 한명입니다
두 분이나 추천해주시니 꼭 들어볼게요ㅋㅋㅋ
한번 들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OG 중에서도 열심히 활동하시고 있어요.ㅋ
MC Eiht은 패션도 그렇고 변함이 없군요ㅎ
WEST!
WEST SIDE~!!
앨범도 내셨네요. Xzibit도 아직까지 바쁘게 활동하는 듯 하구요.
West Coast Tour한다고 들었는데 참여진에도 있네요 ㅎ.
Xzibit은 예전만큼은 아니고 의리로 피쳐링정도는 하는거 같아요.
오 정보 감사합니다ㅋㅋ which way iz west 이후로 솔로로는 3년만이네요
"Hey Homie you need some help?"
좋네유
갑자기??
와우 오랜만
1시간 45분 분량 ㄷㄷ...
캔드릭 매드시티 피쳐링하신분ㄷㄷ
Wake yo' punk-ass up for the '93 shot
완전 기대되네요
원래 스타일로 돌아오는 것만으로도 설레는데
27곡 2cd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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