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키셒핥핥2020.03.22 13:23조회 수 694추천수 1댓글 11
귀가 즐겁습니다 ㅋㅋㅋ
공감합니다
붐뱁 빠지면 들을게 갑자기 확 많아지는 느낌 들죠. 워낙 훌륭한 붐뱁 앨범들이 많아서ㅋㅋㅋ 옛날 앨범들 뿐 아니라 요즘에도 장인정신으로 계속 좋은 붐뱁앨범 만드는 래퍼들도 많아서 좋습니다.
저도 요즘 그러네요 ㅋㅋ joey bada$$!!
wwcd 넘좋...
그런 의미에서 좆되는 비트에 좆되는 랩으로 무장한 붐뱁 추천좀
Boldy James - The Price of Tea In China
알케미스트 폼 절정 비트 + 볼디 제임스 묵직한 랩 = 필청
힙합 근본은 붐뱁이기 때문
붐뱁 스타일에서의 랩 특징은 라임의 정교함이죠
기가 막힌 라임을 들을때의 쾌감이람~~~
좋은게 좋은거죠ㅎㅎ
차로 치면 붐뱁은 순정, 트랩은 튜닝 같음...
튜닝에 튜닝을 거듭하다가 결국엔 순정으로 돌아간다고들 하죠!
세련된걸 들어도 결국은 붐뱁을 듣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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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붐뱁 빠지면 들을게 갑자기 확 많아지는 느낌 들죠. 워낙 훌륭한 붐뱁 앨범들이 많아서ㅋㅋㅋ 옛날 앨범들 뿐 아니라 요즘에도 장인정신으로 계속 좋은 붐뱁앨범 만드는 래퍼들도 많아서 좋습니다.
저도 요즘 그러네요 ㅋㅋ joey bada$$!!
wwcd 넘좋...
그런 의미에서 좆되는 비트에 좆되는 랩으로 무장한 붐뱁 추천좀
Boldy James - The Price of Tea In China
알케미스트 폼 절정 비트 + 볼디 제임스 묵직한 랩 = 필청
힙합 근본은 붐뱁이기 때문
붐뱁 스타일에서의 랩 특징은 라임의 정교함이죠
기가 막힌 라임을 들을때의 쾌감이람~~~
좋은게 좋은거죠ㅎㅎ
차로 치면 붐뱁은 순정, 트랩은 튜닝 같음...
튜닝에 튜닝을 거듭하다가 결국엔 순정으로 돌아간다고들 하죠!
세련된걸 들어도 결국은 붐뱁을 듣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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