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billboardcharts/status/1239608446997147649?s=20
릴 우지 버트의 3곡이 차트 탑 10에 진입했습니다. 예상한 것 이상으로 반향이 컸던거 같네요.
2위까지 올라온 두아리파가 읶엌~의 목덜미까지 치고 올라왔네요.
다음주 위켄드의 신보가 나오고 난 다음에 상황이 어찌 풀릴지 궁금해 집니다.ㅋ
https://twitter.com/billboardcharts/status/1239608446997147649?s=20
릴 우지 버트의 3곡이 차트 탑 10에 진입했습니다. 예상한 것 이상으로 반향이 컸던거 같네요.
2위까지 올라온 두아리파가 읶엌~의 목덜미까지 치고 올라왔네요.
다음주 위켄드의 신보가 나오고 난 다음에 상황이 어찌 풀릴지 궁금해 집니다.ㅋ
포말대단하네요ㅋㅋㅋ
ㅇㅈ~ㅋㅋ
로디리치 미쳤네
틱톡의 영향력이 무섭더라구요.ㅋ
우리나라도 이렇게 힙합이 차트를 거의 몽땅 차지하는 시대가 올까요ㅜㅜ
저도보면서그생각ㅋ
힘들죠. 기본적인 음악산업 토대가 90년대였으면 모를까 97년이후부터 아이돌이 메인으로 올라오고 나서부터는 다양화의 기회가 거의 없다시피 하다고 봐야겠죠.
근본적인 변화가 없는한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 보긴 어려울겁니다.
맞아요 아이돌 공장 된 이후부터 네임드 아니면 개성있는 차트인 가수 찾기가 많이 힘들어졌어요..
진짜 맞말.. 다양화의 기회가 죽었죠.
다양화 기회 다 죽여놓고는 지들도 음원사이트 정책의 피해자라며 짖어대는 애들이 있는 이상은 우리나라 음악계에 더 이상의 발전은 없을 것 같아요.
대한민국은 뭐든 빨라서 가능할거같네요 저는 ㅎㅋ
한국도 예전에 비하면 힙합이 차트 상위권에 올라오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죠.
창모같이 솔로 랩 스타야 전 시대에도 있었지만 저스트 뮤직-인디고-다모임같이 랩퍼들 단체로 랩하는 곡이 멜론 1위 하는 거 보면 딩고의 푸시를 고려해도 분명히 큰 변화라고 봄
시발 circle이 팝장르인데 원래 포말이 힙합하는애라고 치면 2곡 재외하고다 힙합이네요 ㄷㄷ
와 Don't Start Now 역주행으로 2등까지 찍네요 ㄷㄷㄷ
와 우지가 이정도라니
circle은 아직도 올라가있네 ㄷㄷ
두아 저곡 팝 라디오에서 엄청 밀어주는 거 같은데 1위 갈지도 ㅋㅋ
위켄드 탑3 뚫자
읶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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