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분이라 가볍게 돌리기 좋은듯 메간 랩도 잘하고 싱잉도 잘하네요 앨범커버는 먼가 빡세서 타이트한 랩만 있을줄 알았는데 후반부는 꽤 잔잔하네요 메간이 빡센 모습만 봐서 그런지 생각보다 스펙트럼이 넓어서 좋으네요
생각지도 못하게 싱잉도 잘 소화해서 좋았어요 아니나 다를까 7,8번 트랙 프로듀서가 넵튠스더라구요 ㅋㅋㅋㅋ
아 그 트랙들이 제일 귀에 꽂혔는데 넵튠스였군요
메간 잘함 진짜
저번 xxl에서 처음 봤는데 잘하더라구여
그냥 무난무난한 수준이였어요. 그래서 약간 빡쎈것도 살짝 있었으면 했는데...쪼금 허전한 느낌.
생각보다 덜 빡세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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