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음이 과하고 보컬은 답답합니다 (시원시원하지 않음). 소리 하나하나는 나쁘지 않지만 공간감이 좋지 않아 산만?하게 느껴집니다. 깔끔한 저음은 아니지만 아예 뭉친 느낌은 아닙니다. 레이디가가, 드레 등 빵빵한 노래를 들었을 때 엄청 강하게 때려줍니다. 근데 안때려줬으면 좋겠는 노래를 들을 때도 드럼을 빡세게 때려줍니다.
그리고 착용감이 좋지 않습니다. 온이어라 귀가 많이 눌려 아파서 자주 장시간 사용하실거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ㅠㅠ
미개봉에 8만원이고 살 여유가 있으시다면 힙합, 팝을 주로 들으신다면, 조용조용하고 깔끔한 노래보다 신나고 꽝꽝거리는 노래를 주로 들으신다면 저는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길게 적어보았는데 장점보단 단점이 더 많아보이네요. 다만 저는 막귀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스튜디오3 솔로3 둘다 써봤는데 개인적으로 솔로는 별로,,,
헤드폰 2종류에 이어폰도 쓰는데 솔직히 그냥 나갈때 멋으로 쓰는맛인데 솔직히 요즘은 비츠 쓴다고 10년전처럼 알아주는것도 아니여서 현재 쓴다고 하면 비추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론 비츠 프로면 괜찮은데
솔로랑 이어폰의 중저음보다 애플 순정이어폰 중저음이
더 쿵쿵 때려주는거 같아요
잘알지는 못하지만 사용하고 있는 유저인데요
중저음이 과하고 보컬은 답답합니다 (시원시원하지 않음). 소리 하나하나는 나쁘지 않지만 공간감이 좋지 않아 산만?하게 느껴집니다. 깔끔한 저음은 아니지만 아예 뭉친 느낌은 아닙니다. 레이디가가, 드레 등 빵빵한 노래를 들었을 때 엄청 강하게 때려줍니다. 근데 안때려줬으면 좋겠는 노래를 들을 때도 드럼을 빡세게 때려줍니다.
그리고 착용감이 좋지 않습니다. 온이어라 귀가 많이 눌려 아파서 자주 장시간 사용하실거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ㅠㅠ
미개봉에 8만원이고 살 여유가 있으시다면 힙합, 팝을 주로 들으신다면, 조용조용하고 깔끔한 노래보다 신나고 꽝꽝거리는 노래를 주로 들으신다면 저는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길게 적어보았는데 장점보단 단점이 더 많아보이네요. 다만 저는 막귀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저도 비슷한 가격에 혹해서 사서 그냥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위에분들 모두 조언 ㄱㅅ합니당 걍 사지 말아야겠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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