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드샵에서 3개의 랜덤한 레코드를 뽑아서 즉석 샘플링하는 시리즈물인데
프로듀싱에 초점이 맞춰지긴 했지만 힙합 프로듀서들이 많이 나와요
별로 팁같은걸 알려주진 않지만 각 프로듀서들의 작업방식을 엿볼 수 있어서 재밌어요
볼때마다 LP 뽐뿌가 찹니다ㅋㅋ
레코드샵에서 3개의 랜덤한 레코드를 뽑아서 즉석 샘플링하는 시리즈물인데
프로듀싱에 초점이 맞춰지긴 했지만 힙합 프로듀서들이 많이 나와요
별로 팁같은걸 알려주진 않지만 각 프로듀서들의 작업방식을 엿볼 수 있어서 재밌어요
볼때마다 LP 뽐뿌가 찹니다ㅋㅋ
재밌겠네여 이따 봐야지
꽤 오래된 시리즈물이라 참여자가 많아서 채널에 재생목록 들어가셔서 좋아하는 아티스트나 프로듀서 찾아서 들어보는것도 재미일거에요~ㅎㅎ
이거 요즘 띄엄띄엄 올라와서 아쉽
왠만큼 할사람 다 해서 그런거 아닐까요?ㅋㅋ
9th wonder 편 쩔죠
제 유튭 추천영상에 늘 뜨는 편이에요ㅎㅎ
해석영상 이제 안올려주시나
아 이전에 한글자막도 올리시는 분이 있었나봐요?
검색 해보시면 있습니다.
이거 보면 비트메이킹 해보고 싶어져요ㅋㅋㅋㅋㅋ
좋은 음악을 만들고 싶다 보다는 언젠가 MPC사서 툭툭 누르면서 음악만드는 과정을 즐겨보고 싶은 그런 기분이 들더라구요ㅎㅎ
흑흑 저도 볼때마다 MPC랑 머신이랑 뽐뿌 엄청 오는데 예전부터 기계사놓고 고스란히 다시 판 경험이 너무 많아서..ㅋㅋ 음악 만드는 과정도 음악을 새롭게 듣는 방법중에 하나인거같아요~
그래도 뭔가 개인적으로는 MPC는 힙합에서 ㄹㅇ 상징적인 악기이기도 해서 안 써도 장식으로라도 짱박아둘 것 같긴 해요ㅋㅋㅋ...막상 돈 궁해지면 팔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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