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M in M2020.01.19 11:56조회 수 577댓글 16
저는 아웃사이더로 국힙 먼저 입문한 후, 당시 아웃사이더 레이블의 데피닛이라는 래퍼 싸이월드 홈피에 있는 에미넴 not afraid 뮤비 보고 입문했습니다.
외힙 자체는 차트나 영화 ost에서 몇개 좋은걸로 입문 했는데 확실히 빠진 계기는 칸예 'mercy'였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개간지.클래식이라 봅니다. 그이후론 믹밀 좋아했고요.
저는 릴디키로 입문했어요
텐타시온이랑 2016 XXL로 외힙에 재미 붙이다가 제대로 입문하게 된 건 스보큐 옥시모른 돌린 뒤에 제대로 빠졌어요.
배럴덴예스터데이로 국힙 입문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외힙으로 넘어갔쥬...데피닛 오랫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데피닛, 지백 좋아하는 랩퍼였는데 못뜬거같아 아쉬워요 ㅠㅠ
예에에전에 에미넴 8마일 영화땜에 에미넴 곡만 듣다가 본격적으로 외힙 찾아보게 된건 아무래도 텐타숑 look at me 듣고 나서인것 같아요
힙합 자체를 본떡으로 입문했네요..
친구가 미고스노래를 엄청들려줘서 첨엔 싫어했다가 중독돼버리고
그뒤에 제 나름대로 디깅하면서 완전히 빠졌네요 ㅎㅎ
사춘기때 채널 V 라고 외국뮤비 케이블채널이었는데 거기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랑 미국 뮤비 노출클라스가 달라서 이게 오리지날이다 하고 맨날 그것만 보다가 갑자기 등장한 퍼렐 듣고 입문함..
힙합을 쇼미 3랑 빈지노 profile로 입문.
그 후 외국힙합을 들어보겠다며 지식인 검색후 처음 들은 lose yourself랑 life gose on, nas is like로 입문
중딩때 아예 힙합 모르던때에서 랩갓 듣고 하루종일 몇일간 들으면서 입문햇던거같아요.. 외힙 뿐만 아니라 음악을 좋아하기 시작한 계기엿던거같음
초4?초5때 들은 칸예의 파워와 에미넴의 랩갓으로 입문
리쌍 노래 자주 듣던 브라더가 지식인에서 리쌍 vs 에미넴 글을 보고 답글이 에미넴이 쌉바른다 라고 하니까 에미넴이 머하는 놈인가 하고 유튜브에 에미넴 치고 처음 들은게 랩갓. 그리고 나한테 이 사람 개쩐다 하고 소개해줬는데 오빠는 외힙 안듣고 제가 오히려 빠져버렸네여
연어국 드라마 ost가 나스노래였음.그때 나스가 뭔지도 몰랐는데 존나 조아서 찾아봄.
11년도쯤에 힙합을 듣고 싶은데 국힙은 더이상 들을게 없어서 찾아들음
2pac Life goes on 듣고 입문 ㅠ
국힙 쇼미힙찔이 새끼였는데 어느날 그냥 YG의 HANDGUN을 우연히 듣다가 세상에 이런 노래도 존재하구나 깨닫고 (한국 힙합은 우물안의 개구리였군...) 외힙 입문. 그 이후로 국힙은 아예 안듣고 지금 플레이리스트에 즐겨듣는 외힙만 해도 1000곡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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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힙 자체는 차트나 영화 ost에서 몇개 좋은걸로 입문 했는데 확실히 빠진 계기는 칸예 'mercy'였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개간지.클래식이라 봅니다. 그이후론 믹밀 좋아했고요.
저는 릴디키로 입문했어요
텐타시온이랑 2016 XXL로 외힙에 재미 붙이다가 제대로 입문하게 된 건 스보큐 옥시모른 돌린 뒤에 제대로 빠졌어요.
배럴덴예스터데이로 국힙 입문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외힙으로 넘어갔쥬...데피닛 오랫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데피닛, 지백 좋아하는 랩퍼였는데 못뜬거같아 아쉬워요 ㅠㅠ
예에에전에 에미넴 8마일 영화땜에 에미넴 곡만 듣다가 본격적으로 외힙 찾아보게 된건 아무래도 텐타숑 look at me 듣고 나서인것 같아요
힙합 자체를 본떡으로 입문했네요..
친구가 미고스노래를 엄청들려줘서 첨엔 싫어했다가 중독돼버리고
그뒤에 제 나름대로 디깅하면서 완전히 빠졌네요 ㅎㅎ
사춘기때 채널 V 라고 외국뮤비 케이블채널이었는데 거기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랑 미국 뮤비 노출클라스가 달라서 이게 오리지날이다 하고 맨날 그것만 보다가 갑자기 등장한 퍼렐 듣고 입문함..
힙합을 쇼미 3랑 빈지노 profile로 입문.
그 후 외국힙합을 들어보겠다며 지식인 검색후 처음 들은 lose yourself랑 life gose on, nas is like로 입문
중딩때 아예 힙합 모르던때에서 랩갓 듣고 하루종일 몇일간 들으면서 입문햇던거같아요.. 외힙 뿐만 아니라 음악을 좋아하기 시작한 계기엿던거같음
초4?초5때 들은 칸예의 파워와 에미넴의 랩갓으로 입문
리쌍 노래 자주 듣던 브라더가 지식인에서 리쌍 vs 에미넴 글을 보고 답글이 에미넴이 쌉바른다 라고 하니까 에미넴이 머하는 놈인가 하고 유튜브에 에미넴 치고 처음 들은게 랩갓. 그리고 나한테 이 사람 개쩐다 하고 소개해줬는데 오빠는 외힙 안듣고 제가 오히려 빠져버렸네여
연어국 드라마 ost가 나스노래였음.그때 나스가 뭔지도 몰랐는데 존나 조아서 찾아봄.
11년도쯤에 힙합을 듣고 싶은데 국힙은 더이상 들을게 없어서 찾아들음
2pac Life goes on 듣고 입문 ㅠ
국힙 쇼미힙찔이 새끼였는데 어느날 그냥 YG의 HANDGUN을 우연히 듣다가 세상에 이런 노래도 존재하구나 깨닫고 (한국 힙합은 우물안의 개구리였군...) 외힙 입문. 그 이후로 국힙은 아예 안듣고 지금 플레이리스트에 즐겨듣는 외힙만 해도 1000곡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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