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ustry plant라고 자신의 음악성이나 능력으로 성장한게 아니고 대형 레이블같은 곳에서 인위적으로 키워낸 가수들을 말하는 것 같은데요
빌리아일리쉬, 베이비고스 이 외에도 이안디올 같은 가수들이 industry plant일 수 있다고 주장/분석 하는 영상이네요
제가 영어가 완벽하지 않아서 제대로 알아들은 건지 확실하지는 않아요 ㅋㅋ
industry plant라고 자신의 음악성이나 능력으로 성장한게 아니고 대형 레이블같은 곳에서 인위적으로 키워낸 가수들을 말하는 것 같은데요
빌리아일리쉬, 베이비고스 이 외에도 이안디올 같은 가수들이 industry plant일 수 있다고 주장/분석 하는 영상이네요
제가 영어가 완벽하지 않아서 제대로 알아들은 건지 확실하지는 않아요 ㅋㅋ
가설이나 의견의 일부이겠지만 재밌는 이야기죠. Eminem, 50 Cent 데뷔 때에도 이런 의견들이 종종 있었죠.
그런데 이런 의견이 그 부분에서 그치질 않고, 음모론으로까지 번지기도 했습니다.
대충 Eminem이나 50 Cent같은 메이저 아티스트들이 레이블, 음반 마피아의 야심찬 계획으로 탄생한 그런 인물들이다 라는 둥..
작정하고 데뷔시킨 건 맞지만, 실력없거나 증명안된 사람들은 전혀 아니죠.
더 가면, 인간 복제시설에 똑같은 에미넴이, 닥터드레가 수백 수천명 찍혀있다는 둥.. 말도 안되는 소리들을 하던 때도 있었습니다.
아직도 그런 소리들 하고 있는건 마찬가지입니다.
한국 음악 거의 문외한이지만, 한국에서도 비슷한 사례는 찾아볼 수 있는 것 같네요. 아이돌인지 뭔지.. 감옥같이 키워낸다고 하던데.
빌리 아일리쉬가 스무살도 안되었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작품성이나 음악성 제외하고, 그냥 저 어린나이에 성공했다는게 엄청 놀랍습니다.. 멋있기도 하구요.
Iann dior 최근 앨범명을 생각해보면 재밌네요
industry plant ㄷㄷ
Khalid도 말많았죠
약간 한국에서 장덕철 그런 느낌이라는 건가
사실이라면 굉장히 실망스러운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