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국밥같은 영화입니다
간만에 보는 장편 애니메이션인데
역시 좋네요
순수한 마음이 잔뜩 들어있습니다.
그러나 꼬맹이는 좀 거추장스럽기도 했습니다
악역이 괜히 안쓰러워보이기도 하고..
이제 아이의 눈으로 볼 수는 없는 것이겠죠
계속해서 꿈을 꿀 것,
과거에 얽메이지 말 것.
연관 없어 보이는 두 주제를 잘 엮은 것 같습니다.
Paulhan/Kendrick 님 추천 감사합니다
따뜻한, 국밥같은 영화입니다
간만에 보는 장편 애니메이션인데
역시 좋네요
순수한 마음이 잔뜩 들어있습니다.
그러나 꼬맹이는 좀 거추장스럽기도 했습니다
악역이 괜히 안쓰러워보이기도 하고..
이제 아이의 눈으로 볼 수는 없는 것이겠죠
계속해서 꿈을 꿀 것,
과거에 얽메이지 말 것.
연관 없어 보이는 두 주제를 잘 엮은 것 같습니다.
Paulhan/Kendrick 님 추천 감사합니다
up의 오프닝 시퀸스는 아무리 봐도 볼때마다 울컥하는 느낌이 있네요...
가끔 기억날때 여러번 찾아본 영화입니다. 참 결국 과거를 일부는 두고와야 전진가능하지만 어릴때의 동심을 잃을 필요는 없다... 라는 느낌은 강하게 받았네요
좋은 추천 감사합니다
UP 재미있게 보셨으면
월E도 좋습니다.
감정도 없는 로봇녀석 때문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Up하니까 로봇 치킨에서 Up 패러디한게 생각나네요.스콜세지 감독의 좋은 친구들이나 카지노도 리뷰해주세요.
좋은 친구들은 로버트 드 니로 때문에 리스트에 넣어놨습니다
그런데 목록이 너무 쌓여서 언제쯤 보게 될 지는..
카지노도 좋은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드 니로,스콜세지,페시 조합입니다.두 작품 다 강추합니다
진짜 업 너무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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