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초기부턴 몰라서 좋아하지 못하다가 3집 그래듀에이션을 기점으로
늘 올타임 페이버릿이었던 래퍼였는데, 3집과 4집사이에서
부모의 상실과 엠버 로즈와의 만남 후 결별
이 과정에서 4~6집 사이 어디쯤부터 생긴 정신병과
지나친 스트레스로 인해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망가지는 모습을
보는게 개인적으론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자신의 무언갈 부셔가면서 만들어가는거 같아서요.
적어도 2010년 5집 발매이후로 저는 칸예가 문화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합니다. 음악, 패션, 그 이외의 영역에서도.
패션쪽에서 봐도 조던을 제외하고 이정도로까지 임팩트있는
스니커 브랜드를 만든 존재는 없습니다.(패럴의 아이스크림도 있지만
베이프의 니고의 힘을 무시할순 없죠.)
순전한 팬심으로, 한명의 아티스트가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셀수없을만큼의 대중들에게 영향을 주고 무언갈 바꿨다면
그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아내, 가정을 만들어 이제는 강박없이 편히 하고싶은거 하면서
지금보다 더 칸예 웨스트라는 사람의 속이 더 편했으면 좋겠습니다.
갠적으로 ye부터 칸예의 음악성은 어느정도 치열함을 잃었지만
저는 그래도 칸예를 응원합니다.
늘 올타임 페이버릿이었던 래퍼였는데, 3집과 4집사이에서
부모의 상실과 엠버 로즈와의 만남 후 결별
이 과정에서 4~6집 사이 어디쯤부터 생긴 정신병과
지나친 스트레스로 인해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망가지는 모습을
보는게 개인적으론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자신의 무언갈 부셔가면서 만들어가는거 같아서요.
적어도 2010년 5집 발매이후로 저는 칸예가 문화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합니다. 음악, 패션, 그 이외의 영역에서도.
패션쪽에서 봐도 조던을 제외하고 이정도로까지 임팩트있는
스니커 브랜드를 만든 존재는 없습니다.(패럴의 아이스크림도 있지만
베이프의 니고의 힘을 무시할순 없죠.)
순전한 팬심으로, 한명의 아티스트가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셀수없을만큼의 대중들에게 영향을 주고 무언갈 바꿨다면
그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아내, 가정을 만들어 이제는 강박없이 편히 하고싶은거 하면서
지금보다 더 칸예 웨스트라는 사람의 속이 더 편했으면 좋겠습니다.
갠적으로 ye부터 칸예의 음악성은 어느정도 치열함을 잃었지만
저는 그래도 칸예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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