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달리의 이 작품입니다! 둥실둥실 떠다니는 느낌, 녹아내리는 느낌, 오묘한 색감, 초현실주의적인 분위기 뭔가 카티의 음악이 떠오르지 않나요? 오늘 문득 앨범을 돌리다가 생각이 나더라구여 결론은 카티 앨범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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