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드릭의 TPAB의 그래미 앨범상을 가로막은 앨범이라서 혼자 열받아
담쌓고 안듣고 있다가 ㅋㅋ 어제 무심결에 쭉 들었는데 테일러 최고의 앨범이라 봐도 무방하네요
빌보드 1위 3연타 (blank space, shake it off, bad blood) 빅히트넘버와 매끈한 멜로디의
서브곡들이 부드럽게 조화를 이루는게 거의 흠잡을데 없는 팝앨범이네요
켄드릭의 TPAB의 그래미 앨범상을 가로막은 앨범이라서 혼자 열받아
담쌓고 안듣고 있다가 ㅋㅋ 어제 무심결에 쭉 들었는데 테일러 최고의 앨범이라 봐도 무방하네요
빌보드 1위 3연타 (blank space, shake it off, bad blood) 빅히트넘버와 매끈한 멜로디의
서브곡들이 부드럽게 조화를 이루는게 거의 흠잡을데 없는 팝앨범이네요
테일러 잘못은 아닌데 밉다..
TPAB는 역사에 남을 앨범인데 1989랑 상징성이 아예 다를정도인 고퀄 앨범을 내친 사건.
테일러 별로 안좋아하는데 1989랑 red는 지금도 가끔씩 들어요. 띵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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