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ENGNR2019.09.10 15:06조회 수 1479추천수 1댓글 26
내가 망할 것 같애? hell nah
현지에서 말씀드려요 지금 역사상 힙합의 전성기라고 생각됩니다. 대중문화는 자본주의와 같이갑니다. 힙합문화이 이제는 그 어느때 보다 미국의 대중문화로 단단히 자리 잡았고, 돈이 돌고있는 한 은퇴하는 빈자리는 새로운 아티스트들로 채워질것입니다. 대중들에게 힙합은 이제 시작인것 같습니다
치킨집 하나 문 닫았다고 치킨의 존폐를 걱정할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내가 망할 것 같애? hell nah
현지에서 말씀드려요 지금 역사상 힙합의 전성기라고 생각됩니다. 대중문화는 자본주의와 같이갑니다. 힙합문화이 이제는 그 어느때 보다 미국의 대중문화로 단단히 자리 잡았고, 돈이 돌고있는 한 은퇴하는 빈자리는 새로운 아티스트들로 채워질것입니다. 대중들에게 힙합은 이제 시작인것 같습니다
사클에서 제이콜같은 래퍼가 공산주의 비판할 때까지
안망할듯
치킨집 하나 문 닫았다고 치킨의 존폐를 걱정할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40년정도?
컨츄리 음악과 함께 힙합음악이 없이 미국문화가 존재 할수 없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