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적인 인물이 아니었나 싶네요
살아만 있었어도 정말 emo라는 흐름에서 말그대로
아이코닉한 사람이 될수있었을텐데
어쩌면 x는 다양한 장르를 총망라한 재능이라면
핍은 말그대로 emo그자체를 가장 완벽히 이해하고
힙합이란 장르속 혼재하던 락적인 특성들을 정리해버린 천재같은느낌..
뭐 과한 제팬심이 90%지만서도
이런 음악 하는 사람 정말 못보겠더라구요
어두우면서도 기타리프의 샘플 비트에 보컬과 랩을 넘나드는
톤자체도 너무 좋고
뭐랄까emo씬에서조차 특별한 존재같아요
물론 싱랩위주의 쥬스월드나 iann dior같은 아티스트들이 싫은건 아니고
좋은데
그래도 핍느낌은 아무도 옶는거같아요
다른 느낌으론 nothing nowhere
살아만 있었어도 정말 emo라는 흐름에서 말그대로
아이코닉한 사람이 될수있었을텐데
어쩌면 x는 다양한 장르를 총망라한 재능이라면
핍은 말그대로 emo그자체를 가장 완벽히 이해하고
힙합이란 장르속 혼재하던 락적인 특성들을 정리해버린 천재같은느낌..
뭐 과한 제팬심이 90%지만서도
이런 음악 하는 사람 정말 못보겠더라구요
어두우면서도 기타리프의 샘플 비트에 보컬과 랩을 넘나드는
톤자체도 너무 좋고
뭐랄까emo씬에서조차 특별한 존재같아요
물론 싱랩위주의 쥬스월드나 iann dior같은 아티스트들이 싫은건 아니고
좋은데
그래도 핍느낌은 아무도 옶는거같아요
다른 느낌으론 nothing nowhere
트리피레드도 스타일 변화했고
릴우지버트는 아예앨범안내고 피쳐링이랑 싱글로 랩이랑 싱잉만조금함
하위장르 부흥과동시에 사그라들은케이스인데 그게 어차피 망할장르라면 덜 안타깝지만 이끌어가던 리더 부재로 그렇게된거기때문에 아쉬움 백베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