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힙합씬에서 회자되는 비기, 제이지, 라킴, 나스, 에미넴, 로린힐, 릴웨인, 투팍 같은 래퍼들은 정말... 저 위치까지 오르는데 엄청난 활약을 했어요
현 세대 래퍼들과 비교는 할 수 있지만, 이미 누가 누구를 넘었다라는 말은 좀 시기상조 + 리스펙이 부족한 말 같네요 ㅜ 설사 넘었다고 이미 저정도 급에서는 줄세우기가 무의미한것같네요
꾸준히 힙합씬에서 회자되는 비기, 제이지, 라킴, 나스, 에미넴, 로린힐, 릴웨인, 투팍 같은 래퍼들은 정말... 저 위치까지 오르는데 엄청난 활약을 했어요
현 세대 래퍼들과 비교는 할 수 있지만, 이미 누가 누구를 넘었다라는 말은 좀 시기상조 + 리스펙이 부족한 말 같네요 ㅜ 설사 넘었다고 이미 저정도 급에서는 줄세우기가 무의미한것같네요
켄드릭, 칸예는 저 라인에 어깨를 견줄만 한듯 ㅋㅋ
빌보드에서는 켄드릭을 역대 10위에 선정했으니 가능한 이야기 같네요 물론 칸예도 영향력이 엄청났기 때문에 저기서 언급 안되면 섭할것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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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사과하긴했어요
그들이 날 여기에 있게 한 선배이기에
can't forget Double D yea Double T를 track에
처음 껴준 형들은 그들이었어
게다가 og들은 정말 무서운 사람들 많습니다.
예를 들면 90년대 이스트 웨스트 코스트 디스전 당시에도 우탱 멤버들은 제대로 디스 당한 적이 별로 없어요. 고스트랑 랙원이 제대로 비기를 디스했는데도 반격이 없던 걸로 압니다. 그 비기가요. 디스 당한 사람들은 직접 찾아가서 두들겨 팬다는...ㅎㄷㄷ 정말 무섭더라고요.
FBI가 우탱클랜을 위험 집단으로 분류하고 나르코스 잡듯이 직접 수사한 기록 파일들도 있었습니다.
헐 비기디스곡이름좀
닙시도 진짜 개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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