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돌아다니다 오랜만에 들었는데 지금은 드류가 제일 좋네요. 어릴때는 캐릭터성 때문인가? 별로 안좋아했던거 같은데 지금 곡을 들어보면 참 좋다 싶은.. 아 물론 스팅은 최고봉임다.
진짜 간지를 위해 태어난 사람
음악도 좋고 그랬지만 거기서 끝이였는데 갑자기 딴 단체가서 보여준 퇴폐미가 ㅓㅜㅑ
약중독 때문에 방황 많이한거 같은데
지금은 활동 잘하고있는거 같아요
그냥 그때 입장하다가 담배인지 대마인지를 물고 딱 피는게 퇴폐미 같아서 좋았단 뜻이에용...
쨍그랑!!!!!
댕~~~댕~~~~~~~~~댕~~~~~~~~~~
유석~ 유석~~ 유석!!
잊을 수 없는 테마곡들ㅋㅋㅋㅋㅋ
그래도 참 재밌었어요....아직도 영화에서 더락보면 언제 마이크꺼내고 락바텀날릴까 생각들고 반가움ㅋㅋ
위즈랑 한곡 말고도 다른곡과 앨범을 찾았었는데 앨범은 안틀어지고 곡은 그냥저냥이더라구요.
언더테이커랑 케인 송 너무 좋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jya2eBCDcW0
https://www.youtube.com/watch?v=vlpLYBuTN04
어릴적에는 레이가 그렇게 신기했었죠. 키 작고 빠르니... 지금은 뭐 , 그 나이에도 저 고생을 하는구나 싶기만 하는;;
벤와도 노래가 참 좋았었죠. 그 테마곡 이젠 못부른다는거 같던데 그렇게 될줄은;;
https://www.youtube.com/watch?v=yHlyrLBvfhk
언더테이커 1999년 교주 기믹 테마
https://www.youtube.com/watch?v=yC_8WQ0c8EA
테스트
https://www.youtube.com/watch?v=vJZp6awlL58
이 세개가 가장 좋았어요
저때가 10대 초중반이었기에...
새벽에 깨서 그때쯤에야 틀어보면 그때는 유엡씨도 안하고 므훗한 ( ? ) 19금 ( ?! ) 딱지 붙은게 잔뜩 나왔던걸로 기억을...
나중에 한번 봐봐야겠네요. 언제부턴가 티비를 안봐서...
레슬링은 안보고 가끔 인터넷 돌아다니다 결과나 스토리만 보는데
지금도 곡은 듣는 편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별로...딱 레슬링 보기 시작했던 시점이 넥서스가 속된말로 개털리기 시작한 시점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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