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취향이 이렇게 다 다르구나 싶음 사람들은 데스그립스나 카티는 느끼기 정말 힘들다 하는데 나는 들은지 3초만에 느낌 반대로 푸샤티나 오션은 죽어도 못느끼겠음 결론은 The Money Store 짱짱
익스페리멘탈 힙합의 최종 보스인데 진짜 겁.나.어.렵.습.니.다
데스그립스 좋아아앙
근데 저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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