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공연 폰으로 찍는거 매우 좋아합니다
찍고 그냥 냅두는것도 아니고 몇달동안은 그거만 주구장창 돌려보고요
음원보다는 라이브영상을 보는걸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ㅎㅎ
물론 찍우면서 호응도 열심히 하구요
그리고 자기 나름의 추억을 남긴다고 생각도 해요
근데 카메라로 찍는 사람들은 인식이 조금 별로인거 같은데 이유 좀 알 수 있을까요?
시비거는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에요!!
찍고 그냥 냅두는것도 아니고 몇달동안은 그거만 주구장창 돌려보고요
음원보다는 라이브영상을 보는걸 좋아하는 편이거든요 ㅎㅎ
물론 찍우면서 호응도 열심히 하구요
그리고 자기 나름의 추억을 남긴다고 생각도 해요
근데 카메라로 찍는 사람들은 인식이 조금 별로인거 같은데 이유 좀 알 수 있을까요?
시비거는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에요!!




30분내내 찍고있으면 잡아서 던져버리고싶음
인스타라이브 하는사람도 있던데 보는사람 0명이니까 그냥 꺼줬으면
공연에 집중하는걸 좋아해서 저는 아예 핸드폰도 안 꺼내요. 그리고 라이브 퍼포먼스가 좋았다 생각하면 유튭에서 그 공연 다시 봅니다. 한명은 꼭 올려서 보통 ㅋㅋㅋ (그분들께 감사)
공연 다큐멘터리 찍는거마냥
공연 라이브로 보러 와놓고
휴대폰 액정통해서 보는사람들은 쫌..
대부분 시야방해가 안될래야 안될수가 없어서(지정석이나 엄청 뒷자리 아니면)
저번에 빌리 공연때 지 친구랑 페이스타임하는 사람있었는데 손 엄청 높이 올려놓고 페탐해서 짜증났음
제가 작은키가 아니라 그런지 찍든 말든 상관은 안하는데
가끔 뒤에 돌아보면 가 핸드폰 들고있어서 뭔가 무서움
유튜브가면 저보다 잘찍고 화질도 좋은거 올라올테니까 그냥 그거봐요
그리고 제 경험상 공연 스태프들이 촬영 제재 빡시게 하는 공연이 무대에 집중할 수 있고 기억에 많이 남더라고요 (에넥도트 서울 콘, 성시경 콘서트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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